허리통증 제거한 내 경험 [새창]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5 2016-09-07 16:41: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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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다 못내려간다고 시댁에 얘기하는게 정상인듯 해요.
추석 지나고 다녀오셔도 되잖아요.
그 놈의 명절이 뭔지...

4 2016-09-07 16:37:5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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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월급을 공개안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월급 관리를 남편이 하더라도 수입 및 지출 내역은 알고 계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좋은 예이지만, 공개안하는 남편 중에는 아내가 모르는 빚이 있어 그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어렸을때(젋었을때) 엄마속을(와이프속을)많이 썩혀서 이렇게 된거니까 이제 니가 대신 다 해야한다. 어머님 고생하지 않게"
===> 아니, 남편이 해야할 일을 왜 며느리에게 하라는거죠;;;;;;; 윽;;;;
남편 엄마지 며느리 엄마가 아니잖아요 ;;;;
아 진심.. 답없음..

3 2016-09-07 16:26:28 0

(질문)결혼 하신분들 집들이 선물 [새창]

디퓨저나 소이캔들, 캔들 워머 요런것들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느낌나느 조명등도 좋아하더라고요.

2 2016-09-07 16:00:3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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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형수가 불쌍하네요. 아직 이런 집안이 있네요.

1 2016-09-01 17:28: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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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배려가... 없...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