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71 2017-12-11 21:06:34 4

2017/12/11 17:07:09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ㅎㅎㅎ번화가에 엄청 크고 인테리어도 끝내주는데다긴 남자 여자 직원모두 모델혹은 배우지망생급으로 생긴곳이 있어서 시찰차 같이일하던 직원이랑 가봤는데 그 시기 가격대비 커피맛이 똥이었어여ㅠ...일년반짝하다 결국 사라지긴 허더라구요

470 2017-12-11 14:43:52 41

회사가 학교냐? [새창]

2017/12/11 13:41:25

그리고 사장이 좀 젊고 여자면 만만히보고 말 함부로 하는 직원들도 꽤 있구요ㅎㅎ

469 2017-12-11 14:41:38 77

회사가 학교냐? [새창]

2017/12/11 13:41:25

아 참고로 카페입니다. 경력이 좀 있는 애였고 제가 한참 바빠서 신경 못쓰던 시기에 매니저역할을 하던 애가 급하게 뽑은 케이스였죠. 다들 걔가 없음 스케줄적인 부분이 뒤틀려버리니 그냥 참고지내고 저 역시 이를 갈면서도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그러다 직원들이 차라리 일을 더했음 더했지 쟤랑은 못하겠단 말이 나왔고 저 역시 바쁜일들이 마무리되던때라 정리해버리고 제가 다시 카페로 투입하였죠..

쟤는 좀 심한케이스고 지각할거같으면 미리 문자나 전화주라는거 이해못하는 애들 꽤있었어요.

468 2017-12-11 13:54:43 226

회사가 학교냐? [새창]

2017/12/11 13:41:25

저 비슷한케이스를 제가 겪었죠..하도 지각을 해대서 늦을것같음 미리 전화나 문자해라니까. 그 애 왈

제가 왜요?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 제발 지각좀 하지말라 덧붙이자 하는말

빡빡하게 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저보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쟤랑 같이 일못하겠다고 난리나서 내보냈었네요..

저런애들 은근히 있더라구요.시간약속에 대한 개념자체가없는애들.

467 2017-12-11 12:19:24 76

어쩌긴 어째 [새창]

2017/12/11 12:01:15

저런건 나름 센스있는 문구라고 생각하며 붙여놓은건가 ..대체 저걸 비롯하여 이상한 문구 스티커 붙이는 심정을 알수가없네..

466 2017-12-10 08:47:19 22

[새창]

네잘못이 아니다..그말이 정말 필요하댔어요. 힘들 내셨으면ㅠ

465 2017-12-10 08:46:29 17

[새창]

헐..진짜 비공뭐지?ㄷㄷㄷ

464 2017-12-06 11:15:59 21

이 여자는 짜장면을 총 몇 그릇 주문했을까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