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아이디를 일베4로 만드는 사람도 있네요. 사람이 할짓인가? [새창]

안듣네..

560 2017-12-19 23:51:09 7

오유를 고나리질 하네요. [새창]

세력은 따로있었..

559 2017-12-19 23:48:52 9

[펌글] 오늘의유머 군대게시판 유저들의 준동에 대하여 [새창]

되려 한참 군게 문제로 핫할때 너무나간글에 비공하고 그러지말라고 댓글달았는데 ..........

뭐 이기고 지고 뭐고 저는 잘 모르겠고 작성자님 시야가 그것밖에 안된다는건 잘알겠습니다. 많이들보시라고 추천드렸음요

558 2017-12-19 23:42:24 2

저... 시게 분리 반대합니다.... [새창]

ㅎㅎㅎㅎㅎㅎㅎㅎ

557 2017-12-19 23:41:33 20

[펌글] 오늘의유머 군대게시판 유저들의 준동에 대하여 [새창]

군게에 글하나도 안써본 녀자입니다ㅠ

556 2017-12-19 21:43:03 4

오유는역사이며 이시대의 길입니다 [새창]

갑자기 역사의 광풍의 어디쯤에 서있게 되버렸다(비장)

555 2017-12-19 21:38:32 0

[새창]

됐고 몰라 넘어가 히히..이게맞는건가

554 2017-12-19 21:36:55 0

[새창]

나름 비문학 잘한다생각했는데 전혀 모르겠다..

553 2017-12-19 21:36:04 7

시사게 주류적 흐름이 맘에 들지 않을 사람들은 많습니다. [새창]

와..하나도 해당안되네ㅎㅎ

552 2017-12-19 21:06:22 12

종현이가 쓴 가사가 정말.... [새창]

저는 엘리베이터요...이젠 이노래 못들어요..

솔직히 말해 봐요 솔직히 말해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숨기지 말아 제발

닫히는 엘리베이터에 비친 내 모습은
초라하게 남아 그래도 이렇게나마
눈 깜박거리며 숨 내뱉고 사는 이유
날 위해선 맞나 아니면 쫓기고 있나

안녕 안녕 인사해
초췌히 비친 내게 인사해
안녕 안녕 인사해

솔직히 말해 봐요 솔직히 말해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언제부터 울고 있나요?
그대 어떤 표정 짓고 있는지 아는가요?
그대

안녕 안녕 인사해
초췌히 비친 내게 인사해
안녕 안녕 인사해

세상에 하찮은 얘기 모두 다 알고 있다 믿어요
허나 평생 같은 숨을 나눴던 당신을 난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솔직히 말해 봐요 많이 외로워하잖아요
솔직히 말해 줘요 더는 무리인 걸 알잖아요
언제부터 혼자였나요?
거울 속 나와 눈 맞추는 게 어색할 정도죠 나는
나는 나는

551 2017-12-19 20:58:02 8

조금만 더 힘내시면 [새창]

이글 보고 더 힘내야겠다 생각하고 갑니당

550 2017-12-19 20:41:34 19

안녕하세요.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그래도 글쓰기 쉽지않으셨을텐데 ..추천드렸어요!

549 2017-12-19 20:40:06 4

다른 게시판 이용자중에 지금 시게사태에 참여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새창]

저는 그저 되돌아보며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인정하길 바라는것뿐입니다. 용기내어 글써주시는분들께 추천도 하고있구요.

548 2017-12-19 20:02:24 2

아니 시게가 왜 이지랄인지?? 2 [새창]

안쓰럽..

547 2017-12-19 19:57:31 11

딱봐도 작전세력 있는거 맞는데 [새창]

진짜 이젠 동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