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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곰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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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2017-06-04 16:02:11 2
오므라이스 하는중! [새창]
2017/06/04 15:55:28

볶음밥은 금방돼용
700 2017-06-04 16:00:32 2
오므라이스 하는중! [새창]
2017/06/04 15:55:28

소스도 살짝끓혀요
699 2017-06-04 15:59:08 2
오므라이스 하는중! [새창]
2017/06/04 15:55:28

이 볶음밥 솔직히 별루였어여 ..
그래서 오므라이스 재료로 소환
새우 정확히 6조각...
698 2017-06-04 13:53:05 0
줄임말 질문요...도와주세용~ [새창]
2017/06/04 11:00:51
혼사빠 ... ?
697 2017-06-04 13:27:00 1
김치찌개 처음 도전해봤습니다.. 그런데.. [새창]
2017/06/04 12:45:55
쫌 많이 넣긴하신거같은데
어머님은 원래 조미료 쪼금만 쓰시나봐요~
저희 엄마는 끓이는 양이 많기도하지만..... 엄마가 수저로 퍽퍽 넣기때문에..
저정도 양이면 크게 무리하는선은 아닌거같아용
696 2017-06-04 13:25:27 0
누나 나도 김밥 [새창]
2017/06/04 11:48: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 2017-06-04 13:24:35 0
아싸라비아?? 아싸라마따?? [새창]
2017/06/04 12:1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4 2017-06-04 13:24:03 0
도대체 진실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7/06/04 13:03:18
안넣어도 맛이 괜찮게 됐을땐 안넣구여
아무래도 조미료를 넣어야 시중의 맛이 나는 경우는 좀 넣어요

옛날에 안좋다고 했던 것들은 엄청 과한 실험이나 이런걸로 과장된 내용들이 많은걸로 알아요
693 2017-06-04 13:17:45 0
여름맞이 선풍기배틀 신청합니다!!!!땅땅땅!!!!! [새창]
2017/06/04 13:16:23
시작하니 끝판왕..... ?
692 2017-06-04 12:50:46 0
[새창]
신장이 비싸게 생겨서....
691 2017-06-04 12:48:16 0
지~코~바~ [새창]
2017/06/03 20:07:59
맞아용 양념이 좋더라구요
근데 이번껀 좀 ㅜㅜ 너무 짜고 음.. 태운느낌 ㅜ
690 2017-06-04 12:48:00 0
지~코~바~ [새창]
2017/06/03 20:07:59
헐 우동사리 쩌네여.. 헐
689 2017-06-04 12:47:52 0
지~코~바~ [새창]
2017/06/03 20:07:59
헐.. 글쿤요 저는 안좋아하지만 좋아하는분들은 완전 개이득하겠네여
688 2017-06-04 12:47:36 0
지~코~바~ [새창]
2017/06/03 20:07:59
읭! ㅋㅋ 맥주에용 ^^;;
687 2017-06-04 12:47:02 46
외국인 관광객 "한식 너무 맵고 식당 찾기 어렵다" [새창]
2017/06/04 09:31:43
맞아요 우리나라 너무 매운음식이 난무해요;;
무조건 맵다고 좋은게 아닌데...
밖에 나가면 먹을게 너무 적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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