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96 2017-05-28 22:51:27 0

베스트 떡볶이글보고 오늘 떡보끼!! [새창]

2017/05/28 18:08:31

제가 좀 깨깨깨~~

595 2017-05-28 22:51:13 0

베스트 떡볶이글보고 오늘 떡보끼!! [새창]

2017/05/28 18:08:31

힝.. 그냥 인터넷레시피 보고했어용 !
자신감!!

594 2017-05-28 20:50:34 0

베스트 떡볶이글보고 오늘 떡보끼!! [새창]

2017/05/28 18:08:31

보깨씁니당~~ 깨깨깨깨

593 2017-05-28 20:49:50 0

베스트 떡볶이글보고 오늘 떡보끼!! [새창]

2017/05/28 18:08:31

깨깨깨깨깨깨깨
. . :. . .:. . :...: . . .:
: : . . . : . . : . : .... : :

592 2017-05-28 16:15:35 15

[새창]

1 그쵸.. 아들이 지금 없으니까 예비며느리가 내 자식이다 뭐 이런생각인거같다고 세대관차이일꺼라고 이해해보려고 해도! 어느정도 상식선이어야 이해를 해주죠. 너무 도를 넘었네요 최대한 안엮이게하시구 지금은 남친이 군대있어서 컨트롤이 더 안되는데 전역하고도 계속 남친선에서 정리가 안되면 직접 정리하심이 좋겠어요 근데 그러는동안 욕이란욕은 다하실듯... 지금도 직접 전화해서 니잘못이네아니네 하는데...

591 2017-05-28 16:10:59 3

과거의 내가 고맙다고 말했다. [새창]

2017/05/28 14:07:20

스타워즈 주인공이 여기에.. !!

590 2017-05-28 15:52:05 49

[새창]

별로 좋은상황은 아니네요;
남친 군대있으니 중간에 헤어지면 또 그건그거대로 욕먹을거고
연락안받으면 어른전화안받는다고 그거대로 욕먹을테고...
그치만 결혼생각없으면 굳이 벌써부터 잘지낼이유까진없죠.... 게다가 술드시고 전화하시는거면...어휴...

589 2017-05-28 14:47:56 19

[새창]

덥썹!!! 크왕! '~'

588 2017-05-28 14:36:44 6

술마시고 취해서 들어오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