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글>덥고습한날 빙수 생각나지않으세요? [새창]

오웨아오아! 줄서봅니당!

1044 2017-07-28 18:29:45 3

나에게도 이런일이 ㅠㅠ [새창]

ㅇㅅㅈ 기원하며 우웩~!

1043 2017-07-19 10:51:55 0

패션게의 테러리스트 입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몸빼고 다바꾸고싶...

1042 2017-07-18 00:52:56 0

스타벅스가면 시키는 나만의 메뉴 적어봐용 [새창]

따뜻한 라떼요

1041 2017-07-17 09:48:00 0

당신은 좀비들의 세상에 갇혔습니다. [새창]

풍유환......?

1040 2017-07-17 09:37:19 60

[새창]

한국이 좋은나라라고 하긴 어렵지만
상대적으로는 훨씬 나은나라이겠죠
꼭 난민신청 되시길 ㅜ

1039 2017-07-15 13:43:03 1

이다지 선생님이 공장에서 일했던 경험 [새창]

흔한_비지찌개_광고.avi

1038 2017-07-13 17:47:26 0

[교*짬뽕 종로점] 내가 여길 다시 가나봐라 - 고구마 주의 [새창]

진짜공감이요...전ㅋㅁ 양이적어서 딱 사람만큼 시키면
뭔가... 애매하게 쳐다보는 그느낌;;;

1037 2017-07-13 14:27:20 85

흔한 쇼핑몰 후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다리+김정일다맄ㅋㅋㅋㅋㅋ

1035 2017-07-10 13:54:49 0

외할머니가 해줬던 명절 밥상 [새창]

저희 외할머니도.. 명절때면 꼭 갈비를해주시는데
그 누가한것보다 정말 맛있어요.. 이제 몸도안좋으신데
그래도 갈비를 꼭 하십니다. 정말 맛있어요.

1034 2017-07-08 23:57:47 47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열심히 모은것에 경의를 표하나...
다메요..

1033 2017-07-07 14:39:10 0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오유에서 봤던글중 단연 최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엄마가 끓여준 곰국 먹고싶네요

1032 2017-07-07 13:40:17 24

여자들 조심하세요! [새창]

와 임기응변 진짜 대단하시네요ㅜ 정말 좋은일하셨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