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딸은 성신여대 잘 다니고 있나요??? [새창]

그건 그렇네요 ㅎㅎㅎㅎ

86 2016-10-19 16:37:01 54

청와대 새마크 구경하세요 [새창]

85 2016-10-19 10:24:04 10

이슬람은 안전하다는 걸 알리고 싶었던 예술가 [새창]

정말 겁나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다들 인간이길 포기 했나보네요

84 2016-10-19 10:21:08 16

꿈 속에 등장인물이 나의 존재를 알게 되는 꿈 [새창]

무섭네요 ... 앞으로 혹 평소와 다른점이 있다 느끼시면 후기 한번 올려 주세요 ~

83 2016-10-19 10:19:54 0

창조경제 현황 [새창]

창조 경제 인정합니다~

82 2016-10-19 10:15:19 1

동물이 주인 봐주는게 맞나봐여... [새창]

ㅎㅎㅎㅎㅎㅎ

81 2016-10-18 09:35:14 0

[익명]31살 남자인데 22살여자만난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지금 현재는 상관없을거에요
둘이 같이 젊으니까 ..
서로 다르니 재미도 있고 좋겠지요
혹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 상태에서 10년만 지나 보세요
땅을 치고 후회할 거예요
이유는 설명드려도 아직은 이해안되실겁니다
그 시간이 되면 알게됩니다

80 2016-10-18 09:32:28 0

[새창]

대체 이건 뭔지??? 조상들이 변태인겨?

79 2016-10-17 13:32:58 8

지난대선 심야토론 홍익표의원 증언 "새누리와 반기문의남자 송민순의 거짓말 [새창]

진실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네요

78 2016-10-17 09:26:51 0

[새창]

무서운 세상 입니다...
님도 조심하세요

77 2016-10-17 09:25:08 0

집사만 보기 아까운 우리 캣초딩 사진 보구가세용ㅎㅎ [새창]

귀엽네요~~ 냥이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76 2016-10-17 09:22:58 0

조선시대 궁녀의 처우.feat 웃긴대학 [새창]

너무 웃겨요~~

75 2016-10-17 09:19:34 0

[새창]

진정 부자이심~~

74 2016-10-14 11:17:51 1

교육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교육의 적기는 아이들이 관심 가질때 입니다
관심은 또다른 관심을 부르니 기회 잘 이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꽤 똘똘한 모양이네요 ~ 축하드려요

73 2016-10-14 11:15:56 3

제가 정신과를 가야하는지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병원 다니세요
마음에 병이 든겁니다
우리가 몸이 약해지면 감기가 오잖습니까
우리 마음이 힘들고 지치면 병이 온답니다
님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요
기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