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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기관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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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17-01-16 08:28:15 1
[새창]
작성자남 상처 받지 마세요. 이 글 내용 때문에 비공 누르는 게 아닐꺼예요. 어제 손가혁과 이시장님이 마타도어를 엄청나게 뿌려대서 감정이 다들 상해서 그래요.
104 2017-01-15 21:22:53 80
멀리가는 이재명 시장 방금 트윗.jpg [새창]
2017/01/15 21:10:29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041182&select=title&query=&user=&reply= 손가혁
손가혁 중 일부 극단적인 사람의 주장이겠거니 했던 내가 바보였군요. 이시장님의 생각이 그러합니까?
안녕히~~~
103 2017-01-15 19:52:25 4
문재인 전대표님을 눈앞에서 뵈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8:50:37
하얀패딩 입은 분 훈남임
102 2017-01-15 17:04:36 1
오늘 문재인대표님 여수오신답니다 [새창]
2017/01/15 16:59:10
그 동안 행보를 보면 꼭 가실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100 2017-01-15 12:22:22 5
[새창]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041182&select=title&query=&user=&reply=
손가락혁명군이 맹활약 중인 곳
99 2017-01-15 11:58:32 0
문재인 아들 취업비리 의혹 해명(지난2012년대선때검증) [새창]
2016/12/30 02:01:41
2007년에 환경노동위에서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고 그 후 감사까지 들어갔던 사안이며
감사 결과 보고서도 나왔습니다. 사실관계는 이렇습니다.
1. 한국고용정보원에서 2006.12.01 ~ 2006.12.06 까지 연구직과 일반직 채용공고
2. 일반직에 문재인 아들 문준용씨외 1인 총 2명 응시
3. 문준용씨 12.11일 학력증명서 제출
4. 12.12일 서류 심사
5. 2006 12월 채용
6. 일반직에 총 2명 채용
거짓 논리1.
문준용씨 1인 지원에 1인 합격했다는건 사실과 다름.
채용공고는 연구직과 일반직 두 직종이었고 연구직(지원인원 및 합격인원 확인 불가)외 일반직 2인 응시 후 2인 합격.

거짓 논리2.
자격미달이라는것도 완전 사실과 다름
newsfinder 뉴데일리 데일리안 등에서 문제삼는 "응시자격"이나 "응시자 제출서류" 등은 연구직에 대한 조건이지 일반직에 대한 조건이 아님. 문준용씨가 지원한 부분은 일반직이고 일반직에 대한 사항은 3항 응시인원에 별도 표기.
의혹1
인사시행규칙 상 공고 기간을 15일로 명시 했는데 6일 (주말 제외 4일) 밖에 공고하지 않았다.

고용정보원측 답변
연말까지 채용절차 완료를 위해 공고 기간을 단축했고 이는 기관장의 재량이다.
의혹2
연구직은 요건을 자세히 표기한 반면 일반직은 간략히 불분명하게 표기했다.
연구직 채용공고 중 3항 채용인원 부분에 "일반직 5급 약간명 포함 (전살 기술분야 경력자 우대)" 로 표기.
2007년 감사 결과 보고서
실무, 수상경력, 영어 등에서 해당 일반직 직종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었으며 특혜채용으로 보기 어려움.
거짓 논리1.
문준용씨 1인 지원에 1인 합격했다는건 사실과 다름.
채용공고는 연구직과 일반직 두 직종이었고 연구직(지원인원 및 합격인원 확인 불가)외 일반직 2인 응시 후 2인 합격.
거짓 논리2.
자격미달이라는것도 완전 사실과 다름
newsfinder 뉴데일리 데일리안 등에서 문제삼는 "응시자격"이나 "응시자 제출서류" 등은 연구직에 대한 조건이지 일반직에 대한 조건이 아님. 문준용씨가 지원한 부분은 일반직이고 일반직에 대한 사항은 3항 응시인원에 별도 표기.
의혹1
인사시행규칙 상 공고 기간을 15일로 명시 했는데 6일 (주말 제외 4일) 밖에 공고하지 않았다.
고용정보원측 답변
연말까지 채용절차 완료를 위해 공고 기간을 단축했고 이는 기관장의 재량이다.
의혹2
연구직은 요건을 자세히 표기한 반면 일반직은 간략히 불분명하게 표기했다.
연구직 채용공고 중 3항 채용인원 부분에 "일반직 5급 약간명 포함 (전살 기술분야 경력자 우대)" 로 표기.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 원장):
"전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이게 문준용 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얘기가 됐을까요?"
대학 졸업 예정에 실무 경험이 없는 준용 씨가 공기업에 합격한 것이 이례적인가.
문준용씨가 낸 입사서류입니다. 토플 250점, 전공분야 공모전에서 세차례 수상 경험이 있습니다.
2007년 국회에서 처음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노동부가 감사를 벌였습니다.
노동부는 당시 감사결과에서 문준용 씨가 실무와 영어 등에서 경쟁력을 갖췄으며, 특혜 채용으로는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시 고용정보원 감사 직원): "여러가지 다 확인하고, 그 당시에 국회 보고해서 인정을 받았으니... 그 내용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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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 보면 되네요
이게 언제적 철지난 떡밥인지 이걸 지금에서 가지고와 손가혁 어그로들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안읍읍 지자자들도 애잔하네요.
98 2017-01-14 17:36:41 126
박원순 “문재인 공격 너무 나가…본심은 안그래” [새창]
2017/01/14 17:32:09
부산은 문재인 본진이니까
97 2017-01-14 09:03:39 15
현충원 방명록에 '자기자랑' 적은 반기문 [새창]
2017/01/14 08:05:22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033423&select=title&query=&user=&reply=
이것 때문에 난리남
96 2017-01-13 13:51:12 25
고일석 전 기자 페북, "역시 숨만 쉬어도 까이는 문재인" [새창]
2017/01/13 12:52:22
무시가 아니라 존중이라 전해라~~~
그럼 들어오는 첫날부터 기름장어는 남자박근혜다 하면 좋겠냐?`
94 2017-01-13 11:30:37 0
[새창]
정통들은 올해 1월 출범했다. 그러나 준비기간은 작년 9월로 넘어간다. 정통들은 처음부터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정예부대’였다는 것이 이 변호사의 설명이다.

작년 9월 정통들은 정통 사관학교 이름으로 일찍부터 조직력 강화에 나섰다. 그 당시 정동영 후보는 직접 핵심 조직자 200여명과 함께 먹고 자고 토론하며 밤을 지샜다. 그 횟수가 7차례에 이른다.

이 변호사는 “정 후보는 정통들에게 정치적 동맹 관계라는 자긍심을 줬다.”고 말했다. 정통들이 자발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정 후보가 “당신이 또다른 정동영이다”라는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설명이다.

정통들은 이후 ‘천지인 운동’을 통해 “또다른 정동영”을 만들었다. 철저히 전략적으로 선거인단 모집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이 변호사는 “미키루크(이상호)가 국민경선이라는 가을운동회가 있을 것이다. 종목이야 뻔하지 않느냐, 기초체력 키우고 미리 준비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준비기간이 그만큼 철저했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의 표현대로 하면 정통들은 ‘아는 사람 찾아서 관리한 일’밖에 없다. 그러나 수개월 전부터 인간적 관계를 맺은 선거인단의 득표율은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

단적으로 국회의원 한 사람이 끌어오는 사람이 200명 정도라면 정통 회원 중 한 사람은 8000명을 모집했다고 전했다.
93 2017-01-13 01:00:17 0
썰전에서 전변이 언급한 4월에 나타날 대권주자는 누규? [새창]
2017/01/13 00:25:36
전원책
92 2017-01-13 00:45:32 3
같은 말을 하고 있는 반기문 · 박근혜 [새창]
2017/01/12 23:22:31
정치교체 =정권연장
말장난으로 국민을 호도하다니
뻔뻔하게 박근혜가 썼던 말을 어떻게 베껴 쓸 수 있을까요?
91 2017-01-12 20:39:29 2
반기문 뒤에 피켓ㅋㅋ.jpg [새창]
2017/01/12 18:57:49
위안부 협상 축하 사과하라!! 요런 피켓도 있었어요.
sbs뉴스에서 봄. 스브스도 요즘 일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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