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깨달은 것 15가지 [새창]

진짜 좋은 말만 했네요 ㅎㅎㅎ

680 2021-05-31 16:12:02 0

자연선택설(X)->인간선택설 [새창]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679 2021-05-31 15:55:20 7

문경시 농촌총각 베트남 학생들과 국제결혼 추진 [새창]

중요한건 저건 지자체 에서 해서는 안되는거지요
그래서 욕 먹는거에요

678 2021-05-31 15:52:57 0

산업혁명시대때 나온 신문 번역한건줄 알았네 ㅋㅋㅋㅋ [새창]

이런거 부터 바꿔야 하지요
그래야 청년층들이 직장에 가도 안심이겠지요
하루에 산업재해 땜에 죽는 인원이 2.5명이라는 통계가 있는데
아마도 이것보다 많을 것입니다. 산업재해로 인정받는게 쉽지가 않거던요.
회사에서도 산업재해 인정받으면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677 2021-05-31 15:50:24 26

애국보수의 성지 대구 근황 [새창]

흠 백신 가격 보고 가격만 적었는데요
az는 전세계인들이 다 접종해야 코로나 팬데믹이 해결된다고 생각하여 기부차원에서 원가에 공급하는것입니다
화이자 . 모더나는 자기들 이익은 챙겨야 한다고 해서 저렇게 가격이 높은것입니다
부작용. 접종면역력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676 2021-05-31 15:49:14 3

애국보수의 성지 대구 근황 [새창]

흠 백신 가격 보고 가격만 적었는데요
az는 전세게인들이 다 접종해야 코로나 팬데믹이 해결된다고 생각하여 기부차원에서 원가에 공급하는것입니다
화이자 . 모더나는 자기들 이익은 챙겨야 한다고 해서 저렇게 가격이 높은것입니다
부작용. 접종면역력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675 2021-05-31 15:30:53 0

[새창]

회고록 : 개인의 경험 등을 통해 쓴 역사나 기록이다. 자서전과 비슷한 의미이나
자서전 : 자신의 생애를 소재로 하여 쓴 글
우리들 입장에선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기사를 낼때는 정확한 단어로 표현 해야 되늰데 받아쓰기 기자들만 있어니
자서전 회고록도 구분못하고 그냥 쓴다고 이야기 한거 같네요

674 2021-05-31 15:27:41 0

[새창]

오호 그래도 기더기들이 저걸 기사화 하네요 ㅎㅎ
인제 무서움을 알게 되겠네요

673 2021-05-31 15:25:01 0

2030분들 이해합니다 [새창]

남의 큰 상처
1.지구적 환경문제. 남북문제(이건 미국. 북한과 해결)
2. 산업안전법 문제. 양극화 문제(이건 족벌. 가진자와의 문제)
3. 안전문제(자동차사고, 치안- 이건 자동차 오너들 반발. 치안은 해도 해도 힘든문제)
4. 검찰개혁. 언론개혁(적페세력과. 언론재벌과의 문제)
이런걸 헤결하려면
징벌적 손해배상법. 집단 소송제. : 이건 족벌들 로비 땜에 엄청 힘듬. 민주당도 로비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민주당원들도 수박민주당의원들 엄청 싫어합니다
기소권 수사권 분리. 중대재해 안전법 : 이 두개는 해결중이나 미비한점이 많지요
가산점 문제나 여성 우대정책은 대통령이 이야기 하면 어느정도 해결 될듯 하네요
이게 해결된다고 반문 정서가 친문으로 돌아설지는 의문입니다
지금 현재는 이준석 거대한 팬덤이 생겨서
무조건 지지 인듯 해서요

672 2021-05-31 15:17:12 0

2030분들 이해합니다 [새창]

/진진
님 쓰신 말씀은 다 이해합니다. 공감도 하구요
단지 하나만 더 제가 쓴글 바주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의 큰 상처보다 제 손톱 밑 가시가 더 아프다 "

671 2021-05-31 15:08:25 1

다음 기사 댓글순이 이상하네요 [새창]

다음도 조선일보 출신 임원으로 인재 영입하면서 거의 넘어간듯 해요
그리고 댓글팀들이 댓글 최신 등록순으로 기본 나열하기 때문에
그걸 이용해서 새로운 댓글 다는 방향으로 전환한듯 하구요
추천.좋아요는 안하는거 같아요

670 2021-05-31 15:06:26 0

이준석의 인기는 국힘당의 아이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새창]

적을 알고 우리를 알아야 전쟁에서 이기기 때문에 글작성 한것입니다

669 2021-05-31 15:05:58 0

이준석의 인기는 국힘당의 아이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새창]

2030대남들 젠더갈등을 가장 앞장서서 싸웠습니다.
4~5년동안 그랬습니다. 인정할건 해야지요
그리고 지역구 노인네들 하고 다들 친구 할정도로 스킵쉽도 좋습니다
게속 매스컴에 나왕서 자기 인지도도 꾸준하게 올려서 지금까지 온 몇명 안되는 인물이잖아요
그렇다고 이준석 지지자는 아닙니다

668 2021-05-31 15:03:38 0

이준석의 인기는 국힘당의 아이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새창]

이준석 반대세력 많아요 ㅎㅎ
가세연. 나경원, 주호영세력등

667 2021-05-31 15:00:29 1

윤석열, '친구' 권성동 만나..대권 도전 목소리에 고개 끄덕 [새창]

윤석열 행보는 무시해야지요 저런걸 자꾸 클릭해주면 도와주는거 밖에 안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