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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2018-04-02 13:45:17 78
한국에 왔다가 충격 먹은 일본인 교수 [새창]
2018/04/02 11:41:02
저희는

일러라~ 일러라~ 일본놈~ 일본에 가서 죽어라

속초입니다.
1169 2018-04-02 13:17:24 4
만우절 커플 만화 [새창]
2018/04/01 19:12:15
1 금이 가있는 커플이 아니라도

전 헤어지자는 말 함부로 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싸우다가 화나면 헤어지자고 하는 예전 여친있었는데

싸울 당시 말고 평소에 나 그런거 싫어하니까 하지마라 그건 사람 감정을 극한에
몰아 붙이면서 시험하는 행위잖니 하면서 조곤조곤 설명했는데

안되더라고요. ㅋㅋ 헤어지자 그러길래 헤어졌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미 금이 가있던 상태이긴하네요
1168 2018-04-02 13:12:44 1
[다큐]1974년, 알레스카에 화산이 불타던날 [새창]
2018/04/01 12:25:30
저때는 숫자님 말대로 불법소각 벌금 이런개념 자체가 없었고

가구같은거 쓰다가 걍 냇가에 버리고 그랬어요.
1167 2018-04-01 19:21:24 1
중세시대 기사들 검술 재현 [새창]
2018/03/31 15:35:09
현대 기술로 다마스커스 재현 못한다는건 그야말로 인터넷속의 전설이고요..

재현을 안하는거죠 굳이..

현대의 제강기술은 원하는 원소를 철속에 넣을수 있는 수준입니다 ㅋㅋ
1166 2018-04-01 19:05:04 45
180330 나혼자산다 -겸둥이 모스부호- [새창]
2018/03/31 16:24:02
비즈니스고 싱가폴 항공 같아보이던데 너무 대놓고 비행기랑 시설 보여주는게 약간 ppl같았음

그리고 어차피 사기업에서 사기업이 스폰한돈으로 돈내고 방송하는데 님이 뭔상관..

국회의원도 아니고 연예인인데
1165 2018-03-30 16:38:01 15
화장실 물내리는 것도 성희롱 [새창]
2018/03/30 10:09:24
페미는 이미 정신병이나 종교의 영역이에요 말이 안통합니다
1164 2018-03-30 16:37:02 1
남양유업의 밑장빼기.jpg [새창]
2018/03/30 11:56:04
여러콘 초코에몽 말고 연세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드셔보세요

진짜 진한 초콜렛맛이 뭔지 알수있음 완전 찐득찐득해요 우유가
1163 2018-03-30 16:35:25 12
남양유업의 밑장빼기.jpg [새창]
2018/03/30 11:56:04
근데 롯데는 진짜 피하기가 힘들죠 ㅋㅋ 알고보니 롯데꺼가 넘 많음
1162 2018-03-29 23:19:27 7
중국의 수저 계급.jpg [새창]
2018/03/28 20:01:02
다른건 다 영화나 어디 다른데서 본 이야기라 놀랍지 않은데

테이블에 스피커랑 마이크 있는건 진짜 첨들어보네요 ㅋㅋ
1161 2018-03-29 17:29:08 0
흔한 90년대 지각 체벌.jpg [새창]
2018/03/27 20:08:23
1갖다
1160 2018-03-29 15:38:37 11
활주로로 이미 진입한 항공기 세워 타고 온 이야기... [새창]
2018/03/29 08:41:06
할배 맞는데요..
1159 2018-03-29 15:31:58 3
흔한 90년대 지각 체벌.jpg [새창]
2018/03/27 20:08:23
04~06년도에 고등학교 다녔는데

하도 화장실이 담배때문에 막히고 심지어 타학교에서 뒷산에서 담배피다가 산불나는 경우가 생기니까

기숙사뒤쪽에 흡연실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드럼통 몇개 갔다놨어요.

공식적으로 거기가서 피라고 한건 아니지만 거기서 피면 선생님들도 뭐라고 안하는..
심지어 젊은 선생님들은 야 담배좀 줘봐 하면서 같이 피고 그랬죠.
1158 2018-03-29 13:56:02 2
남편과 친구의 암호같은 대화 뜻이 궁금해요ㅠㅠ .jpg [새창]
2018/03/28 18:54:20
남자인데도 당구를 전혀 몰라서 헐 뭐지 쩜오 들어본거 같은데 성매매? 했다가

베플보고 안심 ㅋㅋ
1157 2018-03-29 13:51:21 0
활주로로 이미 진입한 항공기 세워 타고 온 이야기... [새창]
2018/03/29 08:41:06
택시가 싸이렌을 킬수 있나요?
1156 2018-03-28 13:44:03 4
러시아의 눈길 운전.gif [새창]
2018/03/27 11:32:21
모모타니 에리카라는 AV배우가 있는데

부모님의 두부가게를 지키기 위해 돈을 벌려고 이업계에 뛰어들었다고 인터뷰함.

그뒤 두부집 효녀라는 이름을 얻게 됨.

위에 테레쿠라 라는건 콜걸(전화로 부르는 출장성매매등)을 칭하는 일본의 성매매 방식입니다만

모모타니 에리카는 테레쿠라는건 루머고 도쿄에 있는 유사성행위 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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