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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16-11-16 13:43:52 18
문재인 전 대표의 금괴 200톤의 비밀이 드디어... [새창]
2016/11/16 12:10:59
양도성 예금증서 입니다..
74 2016-11-16 11:43:20 7
군 복무중 실명당한 사건 [새창]
2016/11/15 18:37:00
친한친구가 인제에 있는 모사단 모연대 나왔는데 복귀행군 하다가 절벽에서 떨어져가지고 팔다리 부러지고 갈비도 부러지는 복합골절 당함

근데 인제에서 홍천병원으로 보냈는데 이게 수술할줄 아는 사람이 없음

시간만 보내고 있는데 얘가 기절했다 잠깐 깨어나서 부모님한테 연락한번만 하게 해달라고 빌어서

전화했는데 큰아빠인가가 원스타가 있었음 부모님이 큰아빠인가한테 전화해가지고

원스타 큰아빠가 당장 한림대병원으로 쏘라고 해서 거기가서 수술 받아가지고 겨우 살아남

갈비뼈가 신장찔러서 피 철철나는 상황이라 좀만 늦었으면 친구 죽었음.

다행히 하나만 찔려서 이식 가지는 안받아도 되고 정상적으로 잘 살고 있지만.

만약에 친구 친척중에 원스타 없었으면 친구는 죽었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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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에 소속부대를 넘 자세히 써서 지움
73 2016-11-16 11:34:43 1
군 복무중 실명당한 사건 [새창]
2016/11/15 18:37:00
이 얘기는 술자리에서 수십번 들어서 자세히 압니다..
71 2016-11-15 17:32:42 7
시부모님 생신때 음식하라는 마인드는 세대차이인것 같죠? 천만에요. [새창]
2016/11/15 12:37:47
전 기혼자도 아니지만 글쓰이님 말에서 공감되는거랑 사건이 있어서요

'내가 받기 싫은 것은 남에게도 하지 않는다'

저는 누가 제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는거 싫습니다.
저는 작은누나 큰누나 남친 있는지 여태까지 한번도 안물어봤고요
집에 데리고 오면 같이 밥먹고 커피 먹고 같이 웃고 말도 잘 했지만 연락처도 안물어봤고요.

근데 제가 원래 집에는 말 안하는데 어쩌다 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사진보여달라 어쩌라고 말을 계속 해서
내가 언제 누나들 남친 보여달라고 한적있냐고
나는 그런적 없고 내가 그런거 싫어서 누나들한테도 말 안했으니까 나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뭐라 궁시렁 거리는데 이거 가지고 귀찮게 하면 담부터 안올테니까 그렇게 알라고 했어요
70 2016-11-15 16:42:06 14
[새창]
어릴때 책 많이 읽고 선생님 가르치려고 들고 언어에 관심 많고 문법에 집착심하고 말하는거 애늙은이다 김박사다 이런소리 많이 들었죠.

근데 따돌림도 좀 당해서 그런지 아니면 어릴때만 잠깐 나타나서 그랬는지

그 뒤 사회생활에 관한거부터는 좀 안ㅁ자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어릴때 이야기는 정말 너무 나랑 똑같아서 놀랐음
69 2016-11-15 10:05:21 0
제가 부린 최고의 주사 [새창]
2016/11/15 02:36:00
저럴때 하는 말이 있죠.

아 진짜 뒤지고 싶다..
68 2016-11-13 01:45:36 3
[새창]
저도 지금 들어왔어요

정말 제가 저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는게 뿌듯하고 벅차오르네요.
67 2016-11-11 23:23:04 26
실화) 적게 먹는데 살찐다는 친구녀석 곁에서 하루종일 있어봤다. [새창]
2016/11/06 20:11:51
살 안찌는 사람들이 말하는거 보면

자리는 많이 먹는데 살이 안찐다 그래서 먹는거 지켜보면

진짜 새모이 만큼만 먹고 배부르다 그럼 ㅋㅋㅋ 간식도 전혀 안먹고 점심에 밥한공기 먹었다고 저녁에 배불러서 저녁안먹음 ㅋㅋㅋ

기가 참 진짜
64 2016-11-11 16:12:16 2
자네 혹시 북한 사상 가지고있나? [새창]
2016/11/10 21:56:03
이게 어른들 카톡방에 무분별하게 돌고 있어요.

엄마가 보여주시길래 하나하나 반박해가며 그럴수가 없다라는걸 보여드렸죠 ..

애초에 땅굴은 효용성이 너무 떨어져서 안씁니다..

땅굴 몇백억 들여서 졸라 파봤자 상수도 관하나만 터트리면 그거 못씁니다 겜 끝임..

그돈으로 비싼 무기 사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요즘 장비가 얼마나 발달했는데 땅굴을 파 멍청하게
63 2016-11-11 09:47:33 1
문재인의 국군통수권,계엄권 이양에 대한 헌법학자들의 생각 [새창]
2016/11/11 01:05:34
지금도 영업을 안한거지 변호사이긴 합니다.
62 2016-11-11 08:57:38 4
아직도 구인난이 청년눈높이 탓으로 돌리는 사장들 많네 [새창]
2016/11/10 10:35:31
정이라뇨 갑을병정 까지만해도 왠만큼 큰 기업이고 사업에 메인으로 들어갑니다.

무기경 까지 내려가면 진짜 소기업의 설움이 시작되는거죠
61 2016-11-10 22:12:09 6
장애가 벼슬이네요 벼슬 허참 [새창]
2016/11/10 11:12:54
다운증후군중 똑똑한 사람이 걸렸군요.. 가장 골치 아프네요

보통의 다운증후군 장애인들은 말도 유창하게 하지 못하고
스스로 판단 내리는것도 힘들고 그냥 부모나 주변 보호자가 시키는대로 하는거만 하는데

저렇게 다운증후군중 똑똑한 사람은

말은 막 하는데 다른 사람말은 이해를 못하고 듣지도 않아요 거기다 다운증후군의 주요 특징이

엄청난 고집이거든요 이게 약간 모자란 지능과 결합하면 정말 복장터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제가 공익을 지적장애인 복지시설에서 2년 했는데 정말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봉사활동을 자주 다니고 10년씩 다녔다고 해도 같이 생활하거나 일적으로 계속 부딛히는 사람들의 고충은

절대 모릅니다.

봉사활동 오는 그냥 착한사람들과 직원의 차이는 귀신같이 알아서 다르게 행동하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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