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한국 경제 클라쓰 [새창]

국부가 맞긴 맞죠 ㅈ같은 ㅅ끼

2819 2020-06-11 10:55:01 3

폭주하는 어둠의 친한파 [새창]

박근혜는 마약을 했는지 뭘 했는지 뇌가 다 녹았던데요 ... 아베는 그거 보단 나은듯

2818 2020-06-11 10:48:58 6

주방용품 얼리어답터 [새창]

통돌이 단점... 졸라 오래걸림

2817 2020-06-11 08:21:10 0

간호사 태움 클라스 [새창]

친구여친이 큰병원 간호사였는데 3년인가 다니다 못버티고 나와서 정신과 치료 받는중

가끔 봐서 얘기하면 조용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그런 성격으로 보였는데

참고 참고 참다가 기절 몇번한담에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그러더라고요. 어휴 너무 극한직업임

2816 2020-06-10 23:51:13 2

보증서면 안되는 이유 [새창]

성경에서 가장 지혜롭다고 하는 솔로몬 왕도 보증은 절대 서지 말라고 말함

2815 2020-06-10 23:48:17 0

군용차에 에어컨이 없는 이유 [새창]

에어컨을 오히려 꼭 달아야 하는게 한여름에 전쟁할때 열기땜에 전차안에 있는애들 다 기절하면

전쟁 누가 할꺼임 필수임 필수

2814 2020-06-09 22:18:37 1

요즘 보이스피싱 이중삼중 트랩 [새창]

님들은 검사한테 전화 못 받습니다.

중견기업이상 소유회장님이거나 A급 연예인이면 모를까 님들한테는 전화 안합니다.

2813 2020-06-09 09:49:44 0

전설의 대학 시험들 [새창]

독일인 ㅋㅋㅋ

2812 2020-06-09 08:39:36 6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당부하는 말리고 싶은 취미 [새창]

바이크갤러리 가서 1년전 고정닉들이랑 지금 고정닉들이랑 보세요..

몇명 살았나....

농담반 진담반으로 안보이면 죽거나 식물인간 된걸로 생각해야 하는곳임 바이크 동호회라는곳이

2811 2020-06-08 21:40:24 8

래퍼 도넛맨의 인스타.jpg [새창]

파리에서 7인조 강도한테 현금이랑 신발 뺐긴거 기억나네요 ㅎㅎ

저랑 친척형들이랑이 남자 셋이 다 180넘고 외갓집이 장사집안이라 덩치 좋은데

흑인 7명이 칼보여주면서 돈달라고 하니까 지갑이고 뭐고 다주고 저는 나이키 새신발 신었다고 뺐겼습니다 ㅋㅋㅋ

호텔까지 맨발로 걸어옴

2810 2020-06-05 17:04:09 0

[새창]

?

2809 2020-06-05 14:23:20 10

금수저 전용 아이템.jpg [새창]

저희 같은 일바인들이야 3천원쓰는거랑 3만원 쓰는거랑 느낌이 다르지만

쟤네는 300백만원쓰나 3천만원쓰나 별 느낌이 없어서 저러는거 아닐까요

2808 2020-06-05 09:45:19 1

불평등의 탈속에 숨은 미국 흑인 폭도들 [새창]

으 흑주라 새끼들 극혐

2807 2020-06-04 20:17:42 12

첨단무기 개발에 대한 정부의 하소연 [새창]

새거로 다 샀죠 근데 보급안하고 창고에 쟁여놨어요.

2806 2020-06-04 20:16:34 6

첨단무기 개발에 대한 정부의 하소연 [새창]

그 언제적 기술 우리는 아직 못만들어요.

그런건 단순히 기술이 쌓인다고 되는게 아니라 단한명의 역사에 길이 남을 천재가 모든걸 뒤엎고 개발해야 하거든요

나로호 아직도 제대로 못쏴요 우리... 미국은 69년에 달에 사람을 보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