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400 2019-09-25 09:49:12 0

교통사고 가해자한테 혼남 [새창]

2019/09/23 16:13:19

일반 정형외과나 작은 종합병원보다 크기 있는 한방병원이 보험되는것도 많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ㄱㄱ

2399 2019-09-23 22:49:25 1/5

강아지 구충제 말기암 치료 관련으로 글이 올라와서.. [새창]

2019/09/23 02:45:52

무식한건 정말 죄임....

안아키가 아직도 안사라지는 이유고...

백신을 안맞는 것들도 그렇고 진짜 죄다

2396 2019-09-23 16:26:18 21

트와이스의 사소한 이야기들 [새창]

2019/09/22 22:23:37

사나의 사투리는 평생 시골에서만 산 할머니 할아버지 수준이다.

어릴때부터 할머니 손에 자라서 할머니랑 비슷한수준이라고...

사나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표준어를 쓰던 미나까지 관서 사투리가 늘었다.

2394 2019-09-22 15:26:25 2

H.O.T 콘서트 후기 [새창]

2019/09/21 02:06:14

장우혁이 관리제일 잘함

2393 2019-09-20 14:02:12 0

출근때 다짐하는 직장인들 [새창]

2019/09/19 18:43:32

와 개부럽당

2392 2019-09-20 08:08:52 2

개설하면 1000만 가능 유튜버 [새창]

2019/09/17 15:32:32

1 인수 꿈도 못꿔요 작년9월 기사에 180조라고 평가 받았는데

올해가치는 최소 200조는 넘음

2391 2019-09-18 13:50:30 40

개설하면 1000만 가능 유튜버 [새창]

2019/09/17 15:32:32

신라호텔에서 단기 알바를 몇번했는데 결혼식 서빙이랑 꽃장식하는곳 이었습니다.

열심히 꽃나르는 알바중에 키크고 덩치 좋은애들 부른 다음에

성인 키보다 조금큰 나무 2그루 뽑아서 포장? 화분에 담으라고 하더라고요.

직원이랑 같이 시키는대로 열심히 포장하니까

정장입은 아저씨들이와서 이거 들고 오라 그래서 트럭에 실어다 보냈습니다.

그리고 정직원형들이랑 밥먹는데 그거 사실 삼성병원에 보내는 거라고 얘기해 주길래

이건희 회장님이요? 그러니까 그 식당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이 저를 쳐다봤음.

와 진짜 이질감 느껴지고 뭔가 무섭더라고요.

형이 놀라면서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고 타박준다음에 조용히 밥먹고 나오고 그날일 마친다음에

걍 다음부턴 안나갔어요 어차피 하루씩 하던 단기알바기도하고..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2390 2019-09-18 09:11:43 20

은행직원의 센스 [새창]

2019/09/17 17: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