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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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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2018-02-02 19:35:41 0
[새창]
그럼 직장과 집 중간에 서 계시면 되겠네요.
1190 2018-02-02 19:34:15 0
길가다가 팔찌디자인 물어보는 사람은 뭔가요? [새창]
2018/02/02 19:11:04


1189 2018-02-02 18:49:29 1
[새창]
집가요
1188 2018-02-02 18:45:52 0
[새창]
대단하시네요..ㅎㄷㄷㄷ
1187 2018-02-02 18:01:16 2
[새창]
전 그런게 있다는 얘기조차 못들어봤는데 얼마전에 제가 심야보러간다니까 친구가 그런거 있다고 얘기해줘서 첨 듣고 넘나 놀랐었어요.. 심지어 응응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고.... 증맬..... 커플이기 전에 공공장에서 그런......... 키스까지는 그래.. 아무 소리도 안내는 한에서 봐드리겠지만...응응은 너무 한거 아닙니까!!
1186 2018-02-02 17:59:13 1
[새창]
덕질 가즈아아ㅏㅏㅏㅏㅏ
1185 2018-02-02 17:50:22 0
예전에 아는 동생이 [새창]
2018/02/02 17:20:30
저도 눈 높아요... 부정할 수 없는 현실.. 근데 저도 딱히 사귀고싶은 마음도 없어서 전 제가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고싶거든요. 그래서 굳이 낮추거나 그럴 필요없어서 그냥 이렇게 살아요. 히히
1184 2018-02-02 17:11:57 2
애교부려보세요 [새창]
2018/02/02 16:47:18


1183 2018-02-02 16:55:24 0
애교부려보세요 [새창]
2018/02/02 16:47:18


1182 2018-02-02 16:55:02 1
[새창]
애 셋 정도 나으시면 될 듯
1181 2018-02-02 16:54:34 0
애교부려보세요 [새창]
2018/02/02 16:47:18


1180 2018-02-02 16:52:41 0
애교부려보세요 [새창]
2018/02/02 16:47:18
떨따 똥 땄떠?
1179 2018-02-02 16:22:46 0
메모한 분 글이 뜨길래 [새창]
2018/02/02 15:39:08
나.. 난가?? ㅎㅎ
1178 2018-02-02 15:32:07 1
잠 많이 자는 분들 신기해요 [새창]
2018/02/02 15:28:33
ㅇㅇ맞아요 보통 특징이 뎡말 잘 누워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요... 그렇게 오래누워있는 것도 신기해... 전 앉아있거나 서있거나 그러거든요.... 춤추거나...
1177 2018-02-02 15:12:01 0
밥 왔돠~! [새창]
2018/02/02 14:23:00
책임져욧!! 님때매 지금 오늘 돈까스 먹을까 하고 생각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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