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2017-12-24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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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이 맛은 잘 써주셔서 저는 되게 기름진 맛 이라고 느꼈어요. 근데 전 아보카도 먹고 두드러기 생겨가지고 한동안 고생했어요... 지금은 없어져서 다행이지만 그때는 그게 꽤 오래가서 아예 만성 두드러기가 되버린줄 알고ㅠㅠ 되게 슬펐어요.
1024
2017-12-24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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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해야지 또는 안말해야지 라는 생각없이 그냥 합니다 ㅋㅋㅋㅋㅋ 말해야 하는 경우면 말하고 아니면 굳이 말안하고 정도??? 사실 커뮤니티에 그렇게 뭔가 엄청난 소속감이라고 해야할지... 그런거 없어서요ㅋㅋㅋㅋ 커뮤를 오유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물론 전반적으로 오유를 많이 하기는 하지만용~
1023
2017-12-24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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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크리스마스때 명동 갔다가 정말 ㅋㅋㅋㅋㅋ진심 짜증났던 경험 이후로 저는 크리스마스에는 집이 최고지....라는 신념으로 살 고 있습니다....
1021
2017-12-24 0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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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좋을 순 없어. 그런데 잘 찾아보면 매일매일 좋은 일은 있다구.
1019
2017-12-24 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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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검색, 짧은 고민, 빠른 지름 이것만 봐도 뷰게인임을 파악할 수 있죠...후후
1016
2017-12-24 05: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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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ㅠㅠ 저는 밑에 댓글 써주신 분이 알려주셔서 해결했어요ㅠㅠㅠ크흑ㅠㅠㅠㅠ감동의 물결이 ㅠㅠㅠ
1014
2017-12-24 05: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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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평온하고 행복하고 외롭지 않은 밤 되시기를 빕니다~
1013
2017-12-24 05: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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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 무리해서 비추어 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안 보이는 그 자체를 즐기면 되잖아? 그게 살고 있다는 느낌이라는 녀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