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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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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의견처럼 강하게 항의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다 내가 귀여운 탓인가 ^~^ 화장한 내가 넘 예뻐서 선생님이 질투하시나부다ㅎ
하고 마인드컨트롤이라도 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그 선생님이란 분을 모르지만, 글로만 읽어 봤을 땐
별것도 아닌 걸 왜 자꾸 강조하면서 남 속을 긁는거지? 질투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거든요.
질투냐 아니냐가 핵심은 아니지만 어쨌건 그 선생님이란 분의 인성이 딱히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
오늘 하루 참으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다시 추워진다는데 따뜻한 코코아라도 한 잔 하시고 스트레스 푸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