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943 2023-02-03 08:29:52 0

2023/02/03 06:42:14

좋빠가가 또 해냈다!!

7942 2023-02-02 19:58:07 0

2023/02/02 14:54:26

저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려고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을때엔 플라스틱을 소비하고 기타 지키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럼 저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노력은 의미가 없나요? 노재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소비할때 일본관련 소비인지 아닌지 생각해보게 만들고 최대한 피하려 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00%라는건 없으니까요. 그런 작은 마음과 노력이 모여 변화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노재팬 운동 붐이 일었던 시기만큼 그 크기로 계속 운동이 이어질 수 있겠습니까

7941 2023-02-02 19:49:19 0

슬램덩크 일본만화였구나…그랬구나 [새창]

2023/02/02 14:54:26

알트코인/ 님의 열정적인 노재팬 운동과 마음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선 100%란건 있을수가 없습니다. 님은 100% 일본 소비를 하지 않는다고 자부할 수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노재팬 운동이 일었을때 많은 분들이 거기에 동참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재팬 운동이 의미가 없었나요? 그런 작은 행동들이 모여 쌓여나가는거지 100%라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 안중근 의사께서도 일본 사람이나 일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일본 제국침략주의를 옹호하고 수호하는 세력이 싫다고 하셨습니다. 노재팬 운동이 왜 시작됐나요? 생각이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치질 않길 바랍니다

7940 2023-02-02 18:44:42 9

대통령실 천공 용산 관저 사전 방문 사실무근... [새창]

2023/02/02 18:29:55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기는 인간인데 인정할리가 없지

7939 2023-02-02 18:33:55 1

슬램덩크 일본만화였구나…그랬구나 [새창]

2023/02/02 14:54:26

안중근 의사께서도 본인은 일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를 수호하려는 세력들이 싫은거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 모든걸 노재팬하고 살수있나요? 메이드인 니뽕이 문제라면 님은 롯데 계열 어떠한 소비도 하면 안됩니다. 가능한가요? 몰랐다면 지금부터라도 가능한가요?

아래분 말처럼 작품성이 훌륭하고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작품까지 너무 적대적으로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재팬 운동 시작되기 전부터 최대한 일본 계열 소비는 피하고 살았습니다. 집 앞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두고 몇분 떨어진 다른 편의점을 이용했구요. 그런 작은 노력이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7938 2023-02-02 16:53:14 9

고난의 행군을 하자고? 여기가 북한이냐? [새창]

2023/02/02 16:42:00

비판은 못하겠고 고난의 행군 각오 ㅋㅋㅋㅋ
북한만도 못한 종양 종이 쪼가리

7937 2023-02-02 15:48:11 5

슬램덩크 일본만화였구나…그랬구나 [새창]

2023/02/02 14:54:26

슬램덩크는 추억이자 레전드 작품이고
결과를 다 알고봐도 긴장감 넘치게 잘 만든 작품이니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 드립니다. ^^

7936 2023-02-02 14:29:45 20

역술인 ‘천공’, 대통령 관저 선정 개입 의혹 일파만파 [새창]

2023/02/02 14:19:42

엊그제 과학기술이 최우선 순위라더니 ㅋㅋㅋ
미친 짓만 골라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