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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잃은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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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2 2024-04-23 18:42:10 10
윈도우 한글화 번역 비화 [새창]
2024/04/23 14:41:37
바로 가기, 즐겨찾기, 도움말, 새로 만들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 ... 윈도 계열 소프트웨어에서 너무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페이보릿, 북마크로 번역된 소프트웨어 보면 뭔가 성의 없고 오히려 격이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10291 2024-04-23 10:11:14 1
미국만화 처럼 놀라는 닭 [새창]
2024/04/23 00:02:16
언젠가 맛있어질 암탉의 운명을 생각하니 슬퍼할 강아지가 벌써 안타깝네요.
10290 2024-04-19 19:44:02 2
한국 생태계를 파괴중인 외래종 잡초의 결말 [새창]
2024/04/19 18:43:26
불쌍해. ㅜㅜ
10289 2024-04-18 18:39:07 0
투?자로 월 8000씩 땡기시던분 근황 [새창]
2024/04/18 09:52:37
실패한 사례를 솔직하게 밝히니까 오히려 신뢰감이 가는구나.
10288 2024-04-16 11:47:05 1
남자친구를 고자로 만들어버린 언냐 [새창]
2024/04/15 16:01:19
필요한 부분만 떼어내고 버린 것 같아요. 미니멀리즘이 유행이라 그런가
10287 2024-04-14 21:56:12 1
나라별 평균 성관계 한 사람 수 [새창]
2024/04/14 04:09:55
인도가 거리낌없이 홍등가에 가는 문화가 있다던데... 그건 집계 안하나보네요.
10286 2024-04-13 19:34:33 2
두릅의 충격적인 진실 [새창]
2024/04/13 18:00:23
난 알고 있었지롱
10285 2024-04-13 18:14:53 2
수천년이나 쓰이다가 시대의 변화로 ㄹㅇ 퇴물행 해버린 물건 [새창]
2024/04/13 13:50:53
암산할 땐 도움 될거예요. 고수는 루트계산까지 암산으로 하던데.
10284 2024-04-13 08:39:25 0
극단적 사랑이 대세였던 90년대 세기말 가요 [새창]
2024/04/12 17:09:37
그 시절 노래는 댄스고 발라드고 트로트고 온통 헤어져서 슬프다는 내용이라... 저는 요즘 노래가 더 좋네요.
10283 2024-04-13 08:17:23 1
호텔여행의 꽃..조식 드시나요? [새창]
2024/04/12 23:55:07
아침을 안 먹으면 하루를 망치는 기분입니다.
10282 2024-04-12 07:05:54 0
긴장감 넘치는 카페 모임 [새창]
2024/04/12 00:57:01
했던 말을 반복하는 어쩌구....
10281 2024-04-04 14:48:42 10
도끼 맞고 죽은 바이킹 전사 해골 [새창]
2024/04/04 09:54:22
하여간 너는 그 주둥이가 문제야... 하면서 찍었을까요?
10280 2024-04-01 12:24:03 1
이게 되네? [새창]
2024/03/31 13:56:44
전동 킥보드네
10279 2024-04-01 11:17:48 0
연필심 빛나게 하는 방법 [새창]
2024/03/31 22:54:09
이거 그거 아니예요?
남자의 수명이 짧은 이유
10278 2024-04-01 10:36:45 2
디자인 부서 문앞 사인입니다 [새창]
2024/04/01 01:45:17
고정폭 글꼴이네요 I 때문에 가독성이 좀 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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