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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1 2021-05-07 09:57:29 0
일본 여배우가 달인들 특기에 도전하는 예능프로 [새창]
2021/05/07 09:48:10
재주 많은 배우는 추천
5900 2021-05-07 00:52:28 0
[새창]
빵이 맛있어 보이네요.

엔터가 좀 많아서 복사해서 메모장으로 봤습니다.

--

오래전 얘기이죠. 당시 저는 새내기.. 대딩도 아니고 무려 고딩 ㅎㅎ 1학년 때의 일입니다.

제가 다니던 고딩학교와 같은 재단에 있는 대딩학교 졸업반들이 교생 실습을 나왔죠.
남학교라 미모의 대딩 누나들을 보면서 반해가지고..
공부 안 하고 쌈질이나 해대던 녀석들도 허벌레~ 해가지고.. ㅎㅎ
나름 공부 하려는 척 연기를 했었죠^^
아무튼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교생 선생님들 가운데서도 단연 미모가 뛰어난 선생님 한 분이 계셨는데요~
천사였죠 천사..
화사한 외모도 그렇지만 아름다운 목소리.. 따뜻한 미소..
저는 첫눈에 반했답니다.
이 분이 제 첫 사랑이었죠. 짝사랑이었고요.
타이핑 세대라 손글씨 쓰기 귀찮았지만 손편지도 써서 친구들 몰래 전하고~ 으음..
그 뒤 교생 실습이 끝나 대딩학교로 돌아가실 때.. 얼마나 슬프던지..

하지만 제가 전한 전화번호로 전화를 주셨고~ 당시 종로서적 앞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 날이 제 생일이었죠.
저의 생일을 기억하고 만나자 하셨던 선생님..

생일 까지 몇날 며칠이 10년, 20년 처럼 느껴지던 때.
선생님은 그날 제게 종로서적에서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을 사주셨어요.
그리고 점심을 함께 한 후 헤어지는데 빵 봉투 하나를 주셨죠. 집에 가 맛있게 먹으라면서..
그게 바로 야채 식빵이었답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

가끔 제게는 야채 식빵이 생각납니다.
그 뒤 선생님은 원래 영문과를 전공하셨지만 결혼 후 남편분과 함께 프랑스로 가게 됩니다.
그게 마지막 전화였고.. 많이 울었죠.

야채 식빵 요즘엔 파는 곳도 잘 없어요.
저는 비록 인터넷을 통해 어렵게 주문해 받았지만 너무나 맛있어서 다 컸는데도 눈물이 나더군요.
마음 속으로만요.
이게 저의 야채 식빵에 관한 추억이랍니다.

많이 세련되어진 야채 식빵에는 당시 없었던 치즈까지 들어 있지만,
그 때의 맛과는 많이 다릅니다.
작은 야채 식빵 한 덩어리 손으로 쥐고 우걱우걱 씹어 먹었을 뿐인데
어렸을 때의 추억이 떠올라 끄적끄적 해 봅니다.
저는 오늘 밤 맛있던 선생님의 야채 식빵이 여전히 그립습니다.
5899 2021-05-07 00:46:38 2
전 성대결과 세대간 대결도 원하질 않습니다.. [새창]
2021/05/06 22:40:26
아마도 오세훈이 이쁘고 잘나서 찍어주진 않았을 것 같네요.

왜 오세훈을 찍었는지 분석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불특정 다수 2,30대를 탓해봐야 달라지는건 없으니까요.

2,30대에게 근현대사 교육이 부족했다면 가르치면 되는 것이고
2,30대가 현정권의 실정에 실망했다면 한 편이 되어서 현 정권에게 바로 잡으라고 목소리를 높이면 되는 것이고...
5898 2021-05-07 00:41:31 0
'대북전단 살포 주장' 박상학 압수수색..첫 처벌 사례 되나? [새창]
2021/05/06 23:56:42
왜 자꾸 남의 땅에 쓰레기를 버리지 못해서 안달인지...
민폐인 듯.
5896 2021-05-07 00:35:40 0
원시인은 꽃도 두려웠을지 몰라 [새창]
2021/05/06 23:05:33
원시인의 상상의 생활상을 다큐멘터리가 아니고 시로 접하니 또 이렇게 멋지네요.
5895 2021-05-07 00:30:36 0
와우 [새창]
2021/05/06 23:14:26
저는 와우 할 줄 몰라서... 추천.
5894 2021-05-07 00:30:13 0
가오랑 웡사왓 피규어 기원 348일째!! [새창]
2021/05/06 23:33:57
짱짱 쎈 투신은 추천.
5893 2021-05-07 00:29:18 0
[새창]
따라하는 심리는... 자신의 아이디어에 자신이 없어서...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는게 아닐까 싶어요.
학창 시절은 잠깐이고
주변 사람들은 졸업하면 어쩔 수 없이 멀어질 사람들이며
중요한 것은 내게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와 표현력이 있는가 하는 것이니
내 실력과 발전에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5892 2021-05-07 00:26:10 0
내일 전국비라는데.. [새창]
2021/05/06 23:58:35
빗소리는 좋으므로 추천.
5891 2021-05-07 00:25:28 0
세상은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 [새창]
2021/05/07 00:16:52
냉장고에 음식 오래 두면 변하므로 추천
5889 2021-05-07 00:13:02 0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21/05/06 18:08:49
발냄새 맡을 뻔 한 듯
5888 2021-05-07 00:09:21 0
악마의 유혹에 당한 피해자 [새창]
2021/05/06 18:47:59
이 내용 출처를 알고 싶네요.
5887 2021-05-07 00:00:49 1
반대여론 거센데 강원도 정동진에 또 차이나타운 추진.. [새창]
2021/05/06 20:29:10
땅 다 파해치고 나무 잘라 놓고 사람 안 온다고 도망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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