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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1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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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글쓴님의 기분을 몰라줘서 마음이 상하신 것 같아요. 시도때도 없이 통화하는게 불편해서 그냥 한마디 쏘아붙인거였고 한국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말이죠. 아마도 문화차이라면 문화차이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아마도 제 생각에는... 중국인 남편분도 상사 비위 맞추려고 업무 시간 외에도 이것 저것 알아보고 충성스럽게 보고하는게 마냥 좋아서 하는 일은 아닐 것 같아요. 마치 우리 나라 80, 90년대 느낌?
두 분 다 열심히 사는 분이신 듯 한데...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대화로 잘 푸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