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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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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정한 예약을 했다지만
이런 성수기에 며칠 지연이 생기는 것은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더운 날이 계속 되어서 짜증이 나셨을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집까지 방문해서 문자로 취소처리 하라는 것은 분풀이밖에 안 됩니다.
해마다 여름철 성수기 에어컨 설치가 늦어진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위가 걱정된다면 비수기에 미리 준비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 내가 급한데 빨리 일을 처리해 주지 않는다고 공급자를 탓할 일은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에어컨 회사는 글쓴님에게 에어컨을 꼭 팔아야 할 의무도 없어요.
상당히 아쉬운 대응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