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16-11-07 00:31:55
3
제 경험상(지극히 주관적)
보통 시야가 확보가 될때
천천히 내려가는 수중쿠션이 갑자기 빨리 내려갈때 챔질.
찌가 밑으로 갑자기 빨려 들어갈때 챔질(보통 일반 벵에)
찌가 횡으로 깊이 빨려 들어갈때 챔질(보통 긴꼬리)
찌가 시야에서 안보일때 (빛반사,흘림낚시 기타등등)
초릿대 끝 원줄이 갑자기 펴질때 챔질
베일을 열고 스풀에서 원줄이 갑자기 풀려나갈때 챔질.
대충 제 경우에는 이렇게 하는데
젤 중요한게 원줄 정리와 채비 정렬
이게 없으면 제대로된 입질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아직 초짜라 글로 표현 하기가 힘드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