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선관위 가지가지...

1356 2017-05-04 17:31:05 0

이시간에 먹는 스테이크 [새창]

크 이분 진심 배우신분 두릅장아찌와 함께 고기를 즐기는 당신은 먹력 99레벨 인정합니다.

1355 2017-05-04 17:28:11 0

[새창]

와 파면된 대통령도 대통령지정기록물을 정할수가 있어요? 와... 진짜... 탄핵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뒷통수 한 대 엄청 세게 두드려맞은 것 같아요.

1354 2017-05-04 15:10:42 13

혹시 키우는 고양이 팔꿈치(?)에 털 길게 나있는 분?? [새창]

저거 긴 털보다는 수염같이 생겼는데 한가닥이나 두가닥정도만 나 있는거면 저희 고양이 한 마리한테는 확실히 있어요. 다른 한 마리는 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고양이 수염은 균형, 거리나 공간의 크기 가늠하는데 고양이들이 사용하는거라 고양이들의 민첩함을 돕는 기관 중 일부인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그래서 그냥 무슨 기능이 있겠거니 하고 냅두고 있습니다.

1353 2017-05-04 15:08:07 0

스테이크 [새창]

우와 덩어리가 굉장히 크네요 ㄷㄷㄷ

1352 2017-05-04 15:06:47 0

올해도 꽃박람회 [새창]

와 진짜 다양한 색들의 꽃들이 한가득있으니까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1351 2017-05-04 15:00:15 1

사전 투표하고 왔습니다 [새창]

네, 확인증주세요 해야만 줍니다.

1350 2017-05-04 03:19:32 7

[새창]

들기름에 들들 볶으면 진짜 진짜 맛있어요. 열무도 그렇고 김치찌개 끓여도 진짜 맛있구요. 열무김치나 총각김치 줄기로 김치찌개 끓이는거 상상도 안 해봤는데 진짜 생각보다 맛있어서 밥 뚝딱합니다.

1349 2017-05-04 00:51:34 0

성남시청에서 찍은 꽃들 [새창]

나중에 꼭 이런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정원을 만들고싶어요. 꽃이 정말 다 예쁘네요.

1348 2017-05-04 00:49:59 4

요즘 동대문에서 핫한 크레페 할아버지 [새창]

오 만화에서만 보던 크레페네요. 맛있어보여요.

1347 2017-05-03 17:03:26 0

오늘 점심은.. 망했네요 ㅜㅜ [새창]

와 파스타 22000원이면 1++ 한우정도는 들어가는 파스타를 기대할텐데 ㄷㄷ

1346 2017-05-03 16:59:26 1

이모네 별장에 놀러왔네요~ [새창]

와 저런 풍경이면 솔직히 아무거나 먹어도 맛있을것같은데 심지어 진짜 맛있는 음식까지 먹으니 휴가 금상첨화네요.

1345 2017-05-03 16:56:33 14

요즘 핫하다는 서울성수동 할머니의 *** 아쉬웠던 저녁식사 긴후기 [새창]

물론 할머니들마다 다르겠지만 할머니, 가정식보다는 그냥 한식 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할머니가 밭에서 따서 바로 무쳐주던 나물들, 담음새는 예쁘지 않아도 든든하게 먹어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할머니의 마음이 담긴 밥상을 기대했는데

1344 2017-05-03 16:06:05 2

유승민의 단순한 "여성가족부폐지" 라는 단어만 집중해선 안됩니다. [새창]

문재인 후보는 토론회 때 여가부의 폐해는 자격없는 장관을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뽑아서라는 말을 했습니다. 여가부의 세금낭비 및 잘못된 정책들은 제대로 된 장차관의 부재때문에 생긴일이라고 판단한거겠죠. 물론, 남윤인순같은 사람이 캠프에 있고 현재의 문재인 후보의 여성정책들만을 가지고는 과연 여가부의 진정성 있는 초반의 목적인 양성평등의 발판으로 부서가 이용되기 위한 정책과 장차관 등용이 가능할까에 대한 의구심은 있을 수 있지만 유승민이 주장하는 여가부 폐지는 마치 무슨 문제가 생길때마다 사건을 제대로 처리해야함에도 처리하지 못했다고 부서들을 폐지시키던 이명박,박근혜 정부때의 폐단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가부의 이름을 바꾸는것, 그리고 여가부가 지금까지 해오던 역차별성이 짙은 여성권위신장정책등은 수정되어야 함이 마땅하지만 여가부 폐지가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인지에 대해서는 저는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1343 2017-05-03 14:09:08 1

집 베란다에 핀 꽃들 [새창]

와 꽃이 전부 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