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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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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2017-04-23 20:41:11 17
토론회 불판 없나요!! [새창]
2017/04/23 20:0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미 문후보 아들 채용건은 끝난일이고 안철수 후보 딸 재산내역 및 부인 채용건에 대한것은 끝난일이 아닌데 무슨 국회상임위같은 소리를 쳐하고앉았어
1236 2017-04-23 17:10:18 1
(오늘~내일)실시간 피크닉도시락 만들기! [새창]
2017/04/22 23:35:26


1235 2017-04-23 17:08:43 1
[새창]
오 색 진짜 예쁘네요 어떤 맛인가요?
1234 2017-04-23 17:08:04 1
일요일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내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 [새창]
2017/04/23 10:07:16
와 짜장라면 촉촉하게 잘 끓이시네요 ㄷㄷ
1233 2017-04-23 17:01:47 1
이번주도 홈메이드 참치회 [새창]
2017/04/23 15:45:19
와.... 참치는 어디에서 구매하신거에요? 마트에서 파는 냉동참치회는 사면 저런 윤기가 안 나오던데ㅠ
제 해동방법 잘못이겠죠ㅠ
1232 2017-04-23 17:00:42 4
망원동 두툼한 돈가스 후기 [새창]
2017/04/23 16:32:54
오 고기 진짜 두툼하네요 저런 돈까스가 진짜 딱 씹을 때 육즙이 주룩 나오면서 진짜 맛있는데
1231 2017-04-23 17:00:15 0
시X....... [새창]
2017/04/23 16:41:48
위추
1230 2017-04-23 06:36:13 0
게임 운영자의 답변.jpg [새창]
2017/04/22 20:52:01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9 2017-04-22 22:15:15 1
잘가라 김광진 [새창]
2017/04/22 21:20:26
김광징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8 2017-04-22 15:12:40 0
봄소풍도시락 메뉴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4/22 00:14:27

도시락 짱이라서 추천은 하는데 남... 뭐라구요오??
1227 2017-04-22 15:09:07 0
요리 몇개 올리고 신기해하다가 .. [새창]
2017/04/22 12:29:27
와 재료 손질 진짜 정갈하게 잘하시네요 담는것도 깔끔하고ㅠ
1226 2017-04-22 14:08:09 13
저는 시게 분들 이해합니다. [새창]
2017/04/22 14:03:36
양쪽 모두 자극적인 글들을 보면서 자극받지 말고 서로 자극적인 글들은 배제하고 진짜 중요한 얘기들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지지철회하는 사람들의 지지철회 이유도 이해하고 여성할당제 정책의 잘못된 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또한, 지지철회하는 사람들에게 간절함을 담아서 그래도 소통해줄만한 사람은, 적폐청산 할 만한 사람은, 그래도 잘못된 정책이면 고쳐서라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세상을 만들어줄만한 후보는 누구인지 생각해달라고 말하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합니다. 다들 서로 한 발자국만 떨어져서 자극적인 내용과 글, 댓글은 모두 배제하고 서로의 간절함과 가치를 존중해준다면 더 이상의 무의미한 싸움이 반복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225 2017-04-22 14:03:41 24
비판하세요. 존중합니다. [새창]
2017/04/22 13:27:33
겨우 저 정책공약때문은 아니고 남인순영입사건부터 쭉 이어졌는데 정책공약때문에 터진 사람이 대다수죠. 저쪽의 이야기를 정확히 들여다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분탕종자가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모두를 분탕으로 몰아버리는 순간 궁지에 몰린 진짜 지지자였던 사람들이 더욱 갈곳을 잃게 될 뿐입니다.
1224 2017-04-22 13:59:13 4
이게 왜 이렇게 큰 문제가 되었는가? [새창]
2017/04/22 13:56:50
처음에는 그렇게 과열된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계속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너는 페미척결이 적폐청산보다 우선이야? 하는 등의 자극하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양쪽 다 한 발자국 떨어져서 머리 식힌 후 다시 이야기를 나눠야 할 듯 보이는데 계속 서로를 자극하기만 하는 지금의 현상이 걱정스럽네요.
1223 2017-04-22 13:55:24 135
박영선의 놀라운 태세 전환 [새창]
2017/04/22 13:53:10
괜히 박영선의원이 다선의원이 아님을 느낍니다. 저와 가치가 달라 박영선 의원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이번 선거운동을 도울 줄 몰랐고 이렇게 최선을 다해준다면 박영선의원에 대해서 보내던 제 생각을 아주 조금은 아주아주아주아주 조금은 재고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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