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니에욥~

119 2017-02-04 03:02:30 1

안생겨요를 커플이 써도 되는가 하는 문제 [새창]

해보자는거지요

118 2017-02-04 03:02:08 0

[새창]

넵!

117 2017-02-04 03:01:49 0

[새창]

넵

116 2017-02-04 02:59:26 1

뻘그림을 봐주는 사람은 요기밖에 없징 [새창]

푸른눈! 높은코! 붉은 입술! 금발! 이란 단서를 가지고 몽타주를 처음 그려본 신입 형사의 작품같네요. 굿

115 2017-02-04 02:58:13 0

[새창]

뭔가 뒷머리카락이 옅어보여서 남자라해도 잘생겼고 여자라해도 잘생겼고,, 잘생겼당.. 아니아니 예쁜건가..ㅎ

114 2017-02-04 02:57:02 2

아오 형이 빨리 자래요 [새창]

아~ 하나 글자 하나 빼먹었네요. 당해봐서 압니다.

113 2017-02-04 02:56:31 2

아오 형이 빨리 자래요 [새창]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야 안샙니다. 해봐서 압니다.

112 2017-02-04 02:52:40 0

피!꼬! [새창]

꼬막 진짜 몇년째 겨울에 방송으로만 보고 먹지를 못해서.. 어릴때 먹었던 그 식감을 잊지를 못하는데 정말 맛있으셨겠어요

111 2017-02-04 02:47:13 0

[새창]

자게에는.. 지진도.. 꿈나라도 없는거야
일어나세,,욧!

110 2017-02-04 02:45:53 0

[새창]

혼날만한 말을 한건 아닌거 같은데 말을 막한거 같은 느낌이랄까요,,몸매 좋다고 해야 할껄 몸좋다고 하는걸 반성하는 저는 신사입니까!? ,,, 흠 오묘했어요 느낌이..

109 2017-02-04 02:41:49 0

이게뭘까요?ㅠㅠ [새창]

두드러기는 하도 원인이 많아서.. 가장 흔한게 음식으로 오는거고,
저같은 경우엔 세탁 세제가 제대로 행궈지지 않은 옷을 입었을때 사진과 같이 부종처럼 부어오르기도 했어요.
뾰루지처럼 나기도하고 좁쌀같이 작은것들이 군집을 이루기도 하고 흔하긴 한데 피부과 가면 무슨 광범위 피부염 치료제?
그런거랑 항생제 같은거 처방해주는데 의외로 먹고 바르면 금방 가라앉기도 하더라고요.

108 2017-02-04 02:33:53 0

[새창]

뭐 좋은거 드시는거 같은데 뭐에요?

107 2017-02-04 02:32:59 0

제가 공부하는 음악 장르 스무고개 [새창]

이것도 장르인진 모르겠는데 라틴!?

106 2017-02-04 02:32:07 0

자기전의 나... [새창]

전 자기전에 굉장히 약하고 반성도 많이하고 후회도 하고 날도 나도 어두운 맘으로 잠드는데 ㅎ
활기차신 분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