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헌안 지지 촛불 혁명, 같이 합시다. [새창]

그래서 같이 모여야 되는것 같아요.. ㅠㅠ;
촛불 시민은,뭉치면 강해지니까요.

170 2018-03-20 17:03:53 9

개헌 촛불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새창]

저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곳으로 광화문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재작년 겨울에도 광화문에서 모인 것만으로도 새누리당을 바짝 긴장하게 했으니까요.
그리고 그 때도 새누리당 앞에서 촛불을 들었지만 당사엔 아무도 없었다는 것도 그렇구요..

169 2018-03-20 16:57:36 13

존경스러운 여고생들 (보배펌) [새창]

멋진 학생들입니다!

168 2018-03-20 16:53:00 4

개헌 촛불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새창]

이번주 토요일에 광화문에서 촛불을 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ㅎ...
집회 참가만 몇번 했지 주최의 경험은 없어서 ㅠㅠ;

167 2018-03-19 21:58:11 0

[속보] MB 구속영장 청구 [새창]

이제 다스뵈이다 이번주에 끝나겠네요 ㄲㄲ

166 2018-03-19 17:32:23 4

[새창]

걍 민평당 가쇼 여기에서 깽판치지 말고

165 2018-03-19 13:55:11 0

제6공화국 드라마로 만들면 꿀잼일듯 [새창]

노태우부터 털어야 됩니다. 그때도 살떨리는 공안정국이었던지라..

164 2018-03-19 11:04:00 7

이정미 "대통령 발의 땐 개헌 중단 우려" [새창]

이건 우리가 또 촛불들고 광장에 나와 압박하지 않는 이상.. 통과를 시켜줄까 걱정이네요

163 2018-03-19 10:09:55 0

[새창]

이제 성조기를 내릴 날이 머지 않을듯

162 2018-03-18 20:35:31 2

또 노무현 입니다를 보며... [새창]

생각보다 김영삼이 문민정권 때 행해진 권위주의적 행보를 보면 민주화운동 시절의 좋은 이미지가 싹 날아갑니다.
개중엔 박정희 전두환도 안했거나 거의 근접한 행보도 있죠.

161 2018-03-17 11:48:06 8

[새창]

그래도 지금처럼 과감한 속도로 화해무드가 조성되기는 어려웠을겁니다.
반대로 트럼프가 대통령이니까 좀 리스크가 큰것도 있지만요 ㅠㅠ

160 2018-03-15 02:05:58 6

위기관리에 실패한 박수현. 위험을 무난히 관리한 민주당. [새창]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솔직히 좀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ㅠ;

159 2018-03-14 21:12:27 17

(펌) 박에스더 기자를 알아보자 [새창]

아오 극혐....

158 2018-03-14 18:07:04 2

이마트, 장애인 올해 100명 채용 확대 나서…근무 환경 대폭 개선 [새창]

요새도 전태일 평전 이적서적으로 분류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157 2018-03-14 09:55:29 29

[퍼옴] 김어준이 이겼다. [새창]

나꼼수 마지막회, 김어준의 마지막 멘트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자신의 목숨을 던져 하나의 시대를 끝내는 걸 보고.. 남은 세상은 어떻게든 하고 싶었다고. 나꼼수 시작하면서 (그들의) 공작 (정치)은 우리가 상대하겠다고.
끝끝내 버텨냈고 해냈습니다.
이제 그 다음 상대인 삼성은, 그와 우리가 함께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