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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온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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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17-08-09 23:26:3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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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첫째에요.

64 2017-08-09 23:23: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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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이상은 기본으로 묵은거였는데...남편이 그거 보고 너 장 썩은거 같다고 병원 가보라고...ㅠㅠ 저한테는 열어 달라고 잘 안하는 편이에요...신랑 한테는 매일 열어 달라고 울어요...
63 2017-08-09 21:13:09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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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는.....변비가 심한 저는 어느날 참을수 없어서 *사약을 먹고 미칠거 같은 느낌이 올때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었어요..그런데 그날 따라 유난히 첫째가 문밖에서 우는거에요..문 열어 달라고...평상시 방구쟁이인 저한테 익숙해 있으니 괜찮겠지 하고 문을 열었는데...ㅜㅜ 냄새 맡고 그냥 가더니 사료 먹은거 다 토했어요..ㅠㅠㅠㅠㅠㅠ
62 2017-08-09 13:37:28 1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8 21:50:06
네이버페이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강력히 항의 해보세요.저도 물건 시키고 기다리는데 송장 출력은 됬는데 배송조회도 안되고 판매자 연락처도 다른 사람이라 그러고 문의 남겼는데도 연락없고 해서 열받아서 고객센터에 연락하니 다른수단으로 판매자랑 연락해보고 처리해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되서 바로 환불처리 해주고 판매자한테 저 모르는 뭔가를 했나 연락 그렇게 안되더만 환불후 바로 문의 게시판에 답글 달아놨더라고요.
61 2017-07-21 23:43:34 6
현관문을 열었더니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왔어요! [새창]
2017/07/21 11:30:41
위에 깨끗해서 혹시나 하는 댓글을 봤는데요..음 제가 보기에도 깨끗하네요..외출냥이 일수도 있긴 하지만 아닐수도 있어요..제가 밥주는 아이중에 한 아이도 고등어에 저렇게 하얀부위가 많은데 엄청 깨끗하거든요..지나가는 사람들이 열이면 열 다 집에서 키우는 아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몸단장 엄청 잘하는 아이에요...음...혹시 몰라서요 그럴 경우도 있다고 알려 드리고 싶어요.그 아이도 집 문 열어놓으면 집안으로 들어 오기도 하더라고요..집에 모시는 냥들이 있어서 현관에서 차단 하지만 한번은 방안 까지 들어 왔다가 내보낸 적도 있어요..
60 2017-07-13 01:01:22 4
아깽이가 너무 웃겨서 올려요!! [새창]
2017/07/12 20:04:39
까불지마 나 이따마시 커~! 이러시는 겁니다...일명 사이드스텝...어릴때나 볼수 있는 모습이에요..ㅠㅠ 영상이나 사진 기회있으면 남겨 놓으세요..조금 컷다고 저런 모습 안보여 주더라고요...처음 보고 심폭 당했는디..
59 2017-07-09 00:52:45 6
고양이도 더워요 [새창]
2017/07/08 14:45:54
울집 두냥이들은....에어컨이 키면..더운 베란다로 피신해 있어요..진짜 특이한 애들임.

58 2017-07-05 13:52: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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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 썬크림 어떤종류 쓰면 눈이 따끔거리고 너무 아프던데 이건 왜 그럴까요?유기자종류 같기도 했는데.....왜 그럴까요..사용감은 진짜 뽀송하고 좋았거든요.세수 할때까지 지옥을 맛봤네요...
57 2017-07-04 09:1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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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찍어봅니다......도전!
56 2017-07-02 08:50: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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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매사만씨 산에 사는 반달곰하고 도심에 사는 길고양이랑 같다고 생각하나요?길고양이가 산에 사는 동물이면 밥주는 걱정도 안했어요 전 당신의 생각이 더 소름돋고 무섭네요.
55 2017-07-02 08:46:10 34
고양이가 뭘 자꾸 물어옵니다. [새창]
2017/07/01 20:57:38
이것도 냥바냥 인듯요...제가 밥 주는 애들은 ㅜㅜ....사냥 못해서 굶어 죽는 애들도 있어요...삐쩍 꼴아서 돌아 다니는 애들 보면...진짜 사냥 잘했으면 좋겠어요...
54 2017-07-01 04:2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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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같은데 가입하셔서 정회원 되시면 복잡 하지만 신청서 완료 하면 치료비 지원 나올 거에요..ㅠㅠ
53 2017-07-01 04:18: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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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은 발치하면 좋아지기도 하지만 재발이 자주 되는 병이에요..ㅠㅠ저도 구내염 심한 아이 매일 무스타입 밥 주고 있고 약도 오래 먹였는데..이 아인 잡히질 않아요..밥도 간보면서 먹을까 말까 하기 때문에 통덫 설치도 쉽지 않고...지난 겨울 그렇게 심하고 온몸이 젖은 상태에서도 집 만들어주고 매일 핫팩 넣어 살렸는데...이젠 얼마 남지 않아 보여서 매일 속상 하네요...그래도 밥 주는 사람이라고 매일 집앞에 차밑에서 저 보고 있거든요...그래도 이쁜곰팅 님은 안을수도 있으셔서...희망이 좀 있어 보이긴 하네요....
52 2017-07-01 04:11: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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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어미한테 독립하고 집앞에서 배고파 하는 애들 집엔 이미 구조한 2마리가 자리잡고 있지만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밥 주고 있는데요...지구에선 인간만 살아야 하나요...제가 어리석어 그 불쌍한 아이들 집에서 키우진 못해도 밥먹이고 아픈아이 약지어다 먹이고 있어요...그냥 반대되는 사람들도 있는거 당연 하다고 생각되지만 님 같은 글을 볼때마다 그럼 그냥 굶어 죽이란 말로 들려요...개체수 느는건 나라에서 좀더 신경 써서 쉽게 tnr 할수 있게 해주면 되는데 사실 그게 잘 되어있는 곳도 얼마 없어서...진짜 그것도 속상하네요..ㅠㅠ...
51 2017-06-30 00:40:20 21
주인.. 이자식.. [새창]
2017/06/29 18:32:05
ㅎㅎ귀여워요.즤집 빙구랑 닮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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