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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기다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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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18-06-17 12:22:24 11
사이판 여행기 - I♥SAIPAN 쇼핑- [새창]
2018/06/16 10:19:42

이.. 이 거대한 것은 뭐죠? 누가 봐도 뒷모습이 아니라 앞모습 아닌가여??-,,-
103 2018-06-13 00:37:28 1
여군특전사출신 생존왕 [새창]
2018/06/12 15:03:31
강철??
102 2018-06-13 00:27:41 9
집사부에 출연한 박지성 [새창]
2018/06/11 23:07:09
"아.. 여기 맨유아니지"...란 댓글이 기억나네요 ㅎ
101 2018-06-02 13:44:34 1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90% 서식하는 동물.jpg [새창]
2018/06/01 16:22:13
닉값 못 하시는 님아. 이런 분야의 글을 연재 형식으로 만들어 주시면 오유에 올 이유가 생길것 같은데요.
연재 의향 없으심? 암튼 꿀잼글 감사합니다.ㅎ
100 2018-02-16 23:33:09 0
블랙팬서 [새창]
2018/02/16 06:49:48
보자마자 육성으로 터진 드립은 진짜 진짜 오랜만이네요.

추천을 하나밖에 줄 수 없는게 미안할 정도로 웃었습니다. ㄳㄳ
99 2018-02-15 14:19:12 4
베트남 졸업식 클라스 [새창]
2018/02/14 21:35:03
이 정도면 그냥 연예인 아닌가요?
98 2018-02-10 23:15:09 1
러시아 감옥에서 경비견으로 사용하는 개 [새창]
2018/02/10 17:52:06
다이어 울프??
97 2018-01-12 01:31:18 1
호불호 갈리는 수녀님 [새창]
2018/01/11 11:32:21
개종하러갑니다.
96 2018-01-12 01:21:49 0
(펌) 쾌락의 수치화 [새창]
2018/01/11 09:51:35
불면증에 시달리다 간만에 숙면을 취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난 아침. (35점 획득)
공포영화 덕후인 왕오징어순대는 언제나 그랬듯 아침부터 혼자 공포 영화를 본다. (50점 획득)
"역시 공포영화는 좀비물이지"라며 흡족한 미소를 머금은 그의 입술..
하지만 그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다른 어떤 오징어와도 연결되지 못한 자신의 촉수들을 바라보며.. (-30점)

55점 맞춰드렸습니다.
95 2018-01-11 16:39:55 0
[새창]
여러분 제목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94 2018-01-10 15:28:59 2
특이점에서온 페이스 허거 [새창]
2018/01/08 09:19:51
그 와중에 눈 겁나 이쁘시네
93 2018-01-09 13:02:36 0
기차에서 자꾸 백인여성이 쳐다보는데 [새창]
2018/01/09 01:01:54
아닌데! 손은 남잔데~!!
92 2018-01-07 22:16:11 2
엉덩이가 이쁜 처자 20인.jpg [새창]
2018/01/07 19:21:42
111 닉값 ㅋ. 나도 찍는다. 남들과 다른 의미의 점을..
91 2018-01-01 23:35:38 0
[새창]
와 대댓글 올리고 다시보니 세달 후에 머가 되신다구요?
님.. 드립 쩐다. 배우고 싶다. 우와~
노력하는 변태는 타고난 변태를 이길 수 없나봐여..ㅜ
90 2018-01-01 23:32:05 0
[새창]
오~~ 왠지 69단이 더 좋아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용기를 얻었으니 뵨태의 길에 정진해 보겠습니당!!! 빠이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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