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님 혜화역 메갈 집회 언어폭력 비호 하지 마시요 [새창]

그냥 젊은 조두일 뿐입니다. 정치꾼이 되고 싶은.

694 2018-07-10 15:05:19 3

강연재 " '곰', 이 정도 표현은 귀여운 수준..文 지지자들이 과민반응 [새창]

어떻게 저런 인간이 변호사가 됐을까? 쯧쯧쯧. 그게 그냥 단순히 베어냐? 일종의 문자그림으로 문이 뒤집힌 것은 머리부터 떨어져 내리라는 말이지. 노대통령의 서거와 동일시하는 말인데...

693 2018-07-09 16:54:56 18

워마드 대통령 비하글 내렸습니다. [새창]

제 정신 아닌 인간들입니다. 일베와 똑같죠.

692 2018-07-07 19:48:44 34

[새창]

빨리 결판이 났으면 합니다.

691 2018-07-07 19:47:49 0

올 여름 문프께서는 어디로 휴가를 떠나실까요? [새창]

사 놓고 읽으려고 대기중. 이니님은 어디 좋은 해변가에 가서 느긋하게 즐기시길...

690 2018-07-06 18:46:38 2

이해찬 관련 워딩 요상함 [새창]

그럼 안돼죠. 그 프레임은 이니를 공격하는데.

689 2018-07-03 11:42:37 5

김어준 말에 자신의 해석 달면 좋지 않음 [새창]

하태경이 끌고 들어가려고 수 쓰면서 질문하더만요. 얍쌉한 가이 사키. 근데, 김어준도 입장이 매우 안 좋긴 해요. 말도 매우 가려서 하던데, 가능한 한 실명을 거론하지 않으려 하고, 아마 변호사한테 자문했을 겁니다.

688 2018-07-03 11:36:37 17

오중기님 트위터 [새창]

오중기님 하이팅! 힘 내시압!

687 2018-07-03 11:26:51 11

김어준 말에 자신의 해석 달면 좋지 않음 [새창]

이런저런 사람이 있지 않겠슴둥? 냉정하게 보면 될듯 합니다.

686 2018-07-03 11:25:46 26

김어준 말에 자신의 해석 달면 좋지 않음 [새창]

김어준이 잘못 말하면, 송사에 스스로 걸려들 수도 있고, 정치적 쟁점화가 이상하게 번지면서 더 크게 될 수 있으니, 신중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김어준 입장에서 사법적 판단이 이루어질 때 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데미지도 적습니다.

685 2018-07-01 16:28:28 54

[새창]

뉴비씨가 언론사인데, 무슨 해당 행위? 뉴비씨가 언제부터 민주당 당기관방송이 되었나? 민주당에 넋 빠진 인간들 많구만.

684 2018-06-26 23:10:46 16

갑수빠 문성근과 문성근빠 최민희 .jpg [새창]

그냥 문성근 배우는 연기나 열심히 하세요.

683 2018-06-26 22:12:48 4

누군가의 성장기록... [새창]

진짜 황금손이십니다. 저는 어느 정도나 자라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682 2018-06-26 14:44:55 6

오마이에 실린 김갑수씨의 글을 읽고 [새창]

지금 우리 진영이 다수가 된 것은 많은 중심 이유가 있겠지만, 인구가 바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노대통령이 정치인으로 중앙 무대에 데뷔한 이후에 30년이 흘렀고, 중심 세대가 바꼈었요. 지금 20-30대는 박정희가 죽은 후에 태어났고, 40대는 전두환 물러난 이후의 세대입니다. 즉, 인구 구성비에서 수구적인 문화가 깃들일 수 있지가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전제를 가지고 지지자 분석을 해야지, 뭐 말도 안 돼는 소리를 구구절줄 써놨다는..

681 2018-06-26 14:34:10 16

오마이에 실린 김갑수씨의 글을 읽고 [새창]

진짜 어이없는게, 지금 문파들이 진보쪽이 아니라, 중도와 보수로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려고 한다는 점을 이 인간은 전혀 모르더라는 것입니다. 한국형 진보가 아니라 상식선에서 대화가 되는 중도 진영이나 과거 보수 진영의 유권자들과 소통하려고 한다는 점을 모르고, 어이없게 자한당, 바른당 정치인들을 받아들이자고 이야기하더라는.... 지금 정치인이 아니라 유권자 지형을 바꾸려고 우리가 노력한다는 점을 몰라요. 저런 상바보에게 글을 쓰라고 지면을 주는 오마이가 핵바보이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