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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쓰~진~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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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2017-05-27 23:11:37 12
사람의 외모 품평을 함부로 하시면 정말 안되요..(전문가의 견해) [새창]
2017/05/26 03:13:41
외모지상주의... 질리네요.. 저도 지금 알바하는 곳 분위기가 예전에는 많이 그런 곳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창고에서 자기네들끼리 평가하고 지나가면 뭐라그러고 근데 그랬던 사람들이 아직도 있어서 좀 껄끄러워요
좀 더 자극적? 솔직하게 말하면 그 분들이 그렇게 말 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당하는 사람한텐 앞뒤 다 자르고 하고싶은 말만 하니까 어리둥절하는게 한두번이 아니고.
그냥.. 저는 이해까지 바라지는 않아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한 개인을.
430 2017-05-27 22:24:45 1
독거남의 냉장고 대방출 !! 아무음식 대잔치 [새창]
2017/05/27 21:46:46
ㄷㄷㄷ...진짜 깔끔하네요
429 2017-05-27 22:08:15 52
오뚜기 정규직 전환 기사 거짓말이네요!! [새창]
2017/05/27 22:02:31

외쳐 갓뚜기!!
428 2017-05-27 21:27:17 15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그리고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 2017-05-27 21:20:09 41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완성!!! 먹고 있어야!!
426 2017-05-27 21:12:45 17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425 2017-05-27 21:02:31 1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저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거에 간을 안하면 되요!
424 2017-05-27 21:00:49 8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새우에도 마늘향이 베도록 같이 넣어서 볶고 있어요
423 2017-05-27 20:59:14 1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아.. 잠깐 불을 끄고 새우를 깠습니다..ㅜㅜㅜㅜ
422 2017-05-27 20:53:38 5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버터에 양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요
421 2017-05-27 20:50:09 5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배고파요.. 새우를 삶아요
420 2017-05-27 20:45:01 7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명란을 발라내고 있어요
419 2017-05-27 20:37:52 6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집에 왔는데 냉장고에 이게 있다... 뭐지?? 먹어도 되는건가???
418 2017-05-27 20:13:29 7
저도 드디어 혼술을.. [새창]
2017/05/27 20:10:51
너무 뻔하져?? 진짜진짜 먹고 싶었던거에요ㅜㅜ 명란이랑 새우 다 비싸서..
417 2017-05-27 16:08:54 0
오늘 지른거 같이봐요! (feat.텅장) [새창]
2017/05/27 01:12:10
저도 짭조르라고 쓸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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