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손님 때문에 고민인 미용실 처자 [새창]

23년째 같은 미용실다니고 있음
이제는 가족같음 그래도 리뷰 안써줌

6580 2024-06-26 15:24:23 2

함평 여고생 집단 ㅅ폭행 사건 [새창]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6579 2024-06-26 15:15:35 8

옛날개그) 충청도에서 엔진오일 교체한 썰... [새창]

친구 엄마가 친구 운전연습 용으로 차 한대 사왔는데

경고등 계속 떠서 카센터 가니까 카센터 사장님이

차 여기저기 둘러보고 친구한테 물어봄

사장님 얼마주고 산겨?

친구 정확히 모르겠어요 5백주고 사오셨다고 들었어요

사장님 음 5백짜리 관을 짜왔구만?

친구 심각한가요?

사장님 이참에 못다한 효도 보험금으로 갚는다고 생각혀

친구 그럼 운행은 힘든건가요?

사장님 이대로 타다가 같이 뭍히면 되니께 알고 있어

친구 고치려면 수리비 많이 들까요?

사장님 그냥가

시크하신 충청도 카센터 사장님 지금도 영업 잘하고 계심

6578 2024-06-26 15:07:31 0

요즘 지하철 근황 [새창]

그 유명한 빨간마후라..

6577 2024-06-26 12:38:38 6

30년전 형님들을 찾습니다.jpg [새창]

더워서 그런가 눈에 땀이 나네...

6576 2024-06-26 11:18:16 1

내 후배가 모솔남녀 둘이 30살에 만나서 결혼했는데 [새창]

같은 유치원 동창으로 시작해
18살에 연애시작해서 애들 넷낳고
정신없이 살고있습니다
25년간 크고 작은일 많았지만
다들 이렇게 사나보다 하고 참고 살았던거 같네요
물론 전여친이 참았습니다^^
지금은 큰애가 23살이고 막내가 13살이라서
여유롭게 둘이 여행다니면서 즐기고 있구요
잘 모르고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6575 2024-06-21 09:50:07 0

의외로 축복받은 부부 유형 [새창]

전 여친 현 와이프...

6574 2024-06-20 23:06:28 4

대한민국의 5계절 [새창]

봄 여~~~~어~~~~름 가을 겨~~~~~~우~~~울

6573 2024-06-20 19:42:36 1

비행기에서 남자에게 절대 판매안하는 좌석 [새창]

43살 남성입니다 저도 애들 옆자리에 앉는거 싫습니다
시끄럽고 징징거리고 어우 개 싫어 진짜..

6572 2024-06-20 19:29:17 1

의외로 축복받은 부부 유형 [새창]

전여친과 오지캠핑 노지낚시 같이 합니다
취미도 똑같고 둘만 있는게 편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진심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6571 2024-06-19 13:52:14 1

레딧) 당신이 본 것 중 가장 설명하기 힘든 것은?.jpg [새창]

한국에도 자기 딸한테 딥키스 하는 아빠가 화재가 됐었죠
다 떠나서 위생상 안좋을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6570 2024-06-17 18:05:36 0

이래서 경력직을 뽑는구만 [새창]

우리집 전여친 넷째 낳으러 갈때
오! 느낌 왔어 이러더니 샤워하고
화장하고 가자 이러더니
1시간만에 순산함..

6569 2024-06-15 08:14:10 3

남극에서 데이트앱을 켰더니.... [새창]

그러니까 될놈될이죠 헬기타고 다니는 놈이
안될일이 있을까요? ㅜㅡㅜ

6568 2024-06-12 17:56:24 0

17)후방) 곰인형이 사랑받는 이유(?) [새창]

선물해주면 이별할꺼같은데요?

6567 2024-06-12 10:02:51 0

남친의 식사예절을 보고 헤어지길 권유하는 부모님 [새창]

이기적인 사람 같은데
아버님이 잘 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