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69
2022-03-10 10:14:39
2
최승원 - 임상심리전문가 302호
임상심리 학회지 이쪽에는 한 편도 없구요
산업 및 조직 학회지랑 상담심리 및 심리치료 학회지에
합쳐서 6편이 출판이 됐는데
아 6편이면 많이 나온게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같은 시기 동안에, 5요인 성격검사라는게 있어요
저희 심리학에서는 비교적 가장 신뢰하는 성격검사인데
이거를 쓴 논문이 무려 135편이 출판이 됐습니다.
허지원 - 임상심리전문가 553호
융의 이론에 기반해서 이걸 만들었다고 했는데 융조차도,
완전히 외향형인(E) 인간과 완전히 내향형인(I) 인간은 존재하지 않고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신병동에 있어야 한다 이런식으로
서수연 - 임상심리전문가 855호
그것을 검증할 수 있는 아무런 과학적인 것도 없구요
특히 우리가 임상에서는 좋은 성격검사라고 하면,
어떤 협동적인 특징을 예측할 수 있어야하는데
이 *BTI라고 하는게 예측을 할 수 있는게 없고
보통은 문항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선호도에 대한 문항이거든요
그래서 조작하기도 되게 쉬워요
인사 선발에 좋게 반영이 될 것 같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