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땐 이상하게 공포영화보다 터미네이터 1 이 더 무서웠음돠; 마지막에 압착기씬에서는 완전;; 벌벌 떨면서 봤지요; 일반 공포영화들은 깜짝깜짝 놀라고 징그럽고 드러운거 빼면... 별 무섭지 않아요;; 군대 있을때 멘홀 청소할때... 갑자기 바퀴벌레 2마리 튀어나왔을때가 더 무서웠음돠 ㄷㄷㄷㄷ 후임한테 혹시 옷안에 들어갔는지 봐달라고 하고;;;
그... 제가 상병때쯤되서 이상하게 내무실에서 쿱쿱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원래 평소에는 사람들이 잘 어지르지도 않고 청소도 열심히 해놔서 아무 냄새 안나거든요... 제 바로 옆에 후임이... 시간이 없어서 빨래를 못하다보니;; 땀에 쩌른 속옷들을 그대로 관물대에 넣어놔서 냄새가 많이 났었음돠; 이거 뭐라 할수도 없고;; 얼른 빨래해서 밖에다 널자고 했는데 주기도 안되있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