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뎌 AI애니 시대가 열렸군요 [새창]

https://youtube.com/shorts/nU-NVt5HwuY?si=DEAsQOV17NX4AcPp

36356 2025-03-05 03:58:06 0

와 드뎌 AI애니 시대가 열렸군요 [새창]

https://youtube.com/shorts/hojfHCbnYWA?si=mQIxJgZhZ3rqrhWM

36355 2025-03-04 21:33:02 3

매일하는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jpg [새창]

와 궁디

36354 2025-03-04 21:32:24 1

이렇게 생긴 친구 한명쯤 있다 [새창]

잔망

36353 2025-03-04 21:32:02 5

여러분 돈까스 먹는법 이거 알고 계셨음? [새창]

헛 전 저렇게 잘린상태에서
밥 + 양배추 다 스까서 비빔밥 해먹심돠

36352 2025-03-04 20:47:25 0

와 드뎌 AI애니 시대가 열렸군요 [새창]

갑자기
애니인지 미드인지 모르겠는데
서부배경이구요 주인공은 시골 보안관임돠
작은 시골이라서 보안관이 혼자인데요 서류작업할 사람 찾다가 인디언 여자가
인디언치고는 머리가 좋고 숫자계산도 빠르고 해서 부보안관으로 채용했어요
그렇게 몇년 같이 일하다가 부보안관이 뭔 편지를 읽더니
집에 부모님좀 뵙고 와야된다고 장기휴가를 신청했는데 집이 꽤 멀고 가는길이 험해서
보안관이 잠시 경찰서? 문닫고 데려다 주기로 했습니다.
가는동안 노상강도도 만나고 기차 강도도 만나고 사기꾼도 만나고
사막을 지나서 초원에 다다라서 무서운 인디언 부족들이랑 만나서 도망치다가
겨우 부보안관 집에 도착했는데 부보안관 부모님들이 자기 딸이 남편을 데려왔다고 너무 좋아하고
해명할 기회도 안주고 바로 마을 축제를 벌어버림돠
한데 무서운 인디언 부족이 습격해 오고 마을 인디언 들과 함께 물리쳐요 ㄷㄷㄷ
그리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는 내용인데... 본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스빈다

36351 2025-03-04 15:57:46 1

초대형 핫도그 [새창]

헉헉 갑자기 핫도그 먹고 싶네요

36350 2025-03-04 11:38:20 1

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 8화 후기 [새창]

제가 저 접수원이라면
던전공략집 몰래 출간할거 같심돠 헉헉

36349 2025-03-04 11:35:20 1

말을 할 수 없는 여동생을 위해 앱을 만든 오빠의 이야기 [새창]

헉헉 그 지스타에 많은 사람들이 게임구경하러 가긴 한데요
한쪽에 대학생들 작품도 있는구역이 있는데
거기에 장애인들을 위한 게임장비 전시할때가 있습니다.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장비 본적이 있는데 대학교수님이 직접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규모는 작아보여도 저는 대단하게 느꼈습니다

36348 2025-03-04 11:30:05 9

나 수컷!암컷 원한다! [새창]

36347 2025-03-04 10:45:10 1

전국 이색 -김밥 [새창]

흠.... 일단 두조각씩 다 줘보십시오

36346 2025-03-04 10:41:02 0

2박3일 목포여행 정산 [새창]

헉 츄릅

36345 2025-03-04 09:34:10 1

안녕하살법!!!!! [새창]

교주! 도나스 한박스 사줍십쇼!!!
불쌍한 영혼에게 일용할 양식을!!!

36344 2025-03-04 09:33:43 1

오늘도 귀여운 [새창]

헉헉 잘먹네용 +_+

36343 2025-03-04 08:50:35 0

오늘 개학날이네요~ [새창]

크하 아직 육아가 끝난건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