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3515 2024-07-02 20:24:41 1

2024/07/02 20:18:04

저는 집에 페인트칠 다하고 알바구해야지 하고 있는데;;
예상외로 페인트칠이 너무 힘들어서;;; 헐;; 진짜 힘들었음돠;;;
다 못칠하고 절반 정도 남았음돠;; 한데 비가 한달내내 올거 같네요;;; =ㅇ=;;;
그리고 매일 운동 안하면 한쪽 장단지가 붓더라구요;;;
기억력도 조금 안좋은거 같은데;; 이래서 일을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ㄷㄷㄷㄷ

33514 2024-07-02 19:54:41 0

옛날 옛날에~ 애바위의 전설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새창]

2024/07/02 19:28:07

헉 중간에 캬캬캬캬캬캬캬

33513 2024-07-02 19:41:13 0

저 뭔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 깨달은거 같심돠 [새창]

2024/06/25 21:13:41

첫번째로
여자분들 슴가가 성인이 되고나서 사이즈가 고정이 되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계속 조금씩 커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한... 5년정도 같이 산 남편이 부인 브라 사이즈 커진걸 눈치 못채면 부인이 서운해 할것인가?!
아님 눈치 챌때마다 막 만지려 하는걸 부인은 싫어할것인가?!?! 이게 첫번째구요
두번째는
애니보다 알게 된건데 여자들은 여자들만의 냄새가 있다면서요
저는 화장품 냄새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복잡미묘한 냄새인거 같습니다?! 여자만 알수 있는 냄새?!
그래서 여자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남성에게서 뭔가 여자냄새가 나면 바로 알아챈다고 하는데요
진짜 그런지 궁금한게 두번째구요
세번째는
남편이 퇴근하면서 집에 오다가 락발라드 음악 들었는데 너무 심취해서
계속 광란의 몸짓으로 집에까지 오고 부인을 보자마자 와락 끌어 안으면 이상하겠네요
이건데 흠... 이 내용의 글을 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33512 2024-07-02 19:32:58 0

그냥 주방이랑 화장실에 들어가는 전체 수도 벨브 따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4/07/02 19:04:39

맞아용 다 벽속에 들어가 있어서;;
아예 첨에 집 지을때부터
판넬같은걸로 구역 나눠서 벨브 안 넣어두면 불가능 하더라구요 ㄷㄷㄷㄷ
그렇다고;; 외부로 PVC 파이프로 뽑아서 연결해두는것도; 보기 너무 안좋구요;
예~~~ 전에 일했던 진~~~~~~~~~~~짜~~~~~~~~ 허름한 공장이 건물 내부 배관 다 터져서
수도관을 벽 밖으로 PCV파이프로 빼놨거라구요;;; 진~~~짜 흉했어요

33511 2024-07-02 19:29:56 0

그냥 주방이랑 화장실에 들어가는 전체 수도 벨브 따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4/07/02 19:04:39

아 주택같은경우 수도 계량기 벨브 잠그면 그 집 전체가 다 잠겨서요
이 건물에 다른집도 살아서요

그리고 아파트도 보면 오랜되면 수도관에 균열 생겨서 누수가 날수 있는데
층마다 혹은 구역마다 벨브 따로 두고 평소에는 열어두고
누수나 파손있을때 그 구역만 잠궈서 수리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33509 2024-07-02 17:53:17 0

유부남 여러분 부인분 머리 쓰다듬어 보시죠 +_+ [새창]

2024/06/16 12:08:13

흠 뭔가 이팩트가 약함

33508 2024-07-02 17:48:49 0

유부남 여러분 부인분 머리 쓰다듬어 보시죠 +_+ [새창]

2024/06/16 12:08:13

헉헉 또 메모
락발라스 음악 틀고 집에 들어오면서
부인 찾고 찾으면 와락 껴안기!!

33507 2024-07-02 17:20:31 4

건강 검진 끝났습니다 [새창]

2024/07/02 17: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