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라 경배하라 [새창]

앗 오늘은 왜 반반 아니시죠?!
한조각 주십쇼

32800 2024-05-29 18:12:56 0

몇달간 제 다리 붓는거 지켜보니 아침에 갑자기 움직이면 실핏줄이 터지는거 [새창]

흠 오늘 아침에 또 부었는데요... 한동안 괜찮다가 또 부었습니다;;;
부은 오른쪽 다리가 그저께 좀 뻗뻗해서 파스 붙였었습니다. 시원하게;;
어제 아침에 파스 때고 하루종일 아무 이상없이 생활했는데 오늘 아침에 부었네요;

32799 2024-05-29 16:31:59 1

알프스 소녀 하이디 ost - 저녁의 노래 [새창]

앗 펭수!!!!!! 앗 웬지 하이디 다 크면 펭수같은 성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 펭수!!

32798 2024-05-29 15:59:00 1

훈련병이 맸다는 40kg 완전군장..체감.. [새창]

아... 전투화 전투모, 전투복까지 무게에 포함해야되는군요 아하하하;;;

32797 2024-05-29 15:56:56 1

훈련병이 맸다는 40kg 완전군장..체감.. [새창]

아... X반도랑 수통에 물체우고 방독면 합하면 좀더 무겁겠군요

32796 2024-05-29 15:54:03 3

훈련병이 맸다는 40kg 완전군장..체감.. [새창]

헐 40키로나 되었어요?
전 k2여서 8키로 포함해도 30키로 정도 되었을거 같은데요
아;; 탄이 없심 빈탄창만 해서 30키로인데 만약 탄창 다 채우면 좀더 무거웠겠네요

32795 2024-05-29 15:48:11 1

알프스 소녀 하이디 다시 1화부터 보는데요 할아버지 기가막혔을거 같심 [새창]

한데 나중에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긴 의자를 놔두신걸 볼수 있죠
할아버지의 마음에 변화를 볼수 있습니다.

32794 2024-05-29 15:47:28 1

알프스 소녀 하이디 다시 1화부터 보는데요 할아버지 기가막혔을거 같심 [새창]

와 2화 보는데 이전에는 몰랐는데요;
원래 할아버지 집에는 테이블에 의자 1개만 있었는데
하이디가 오면서 하이디 의자를 만들어서 의자 2개만 있습니다.

32793 2024-05-29 15:46:48 1

알프스 소녀 하이디 다시 1화부터 보는데요 할아버지 기가막혔을거 같심 [새창]

크흐흐흐흐흐 ㅎㅎㅎㅎ

32792 2024-05-29 15:02:36 1

알프스 소녀 하이디 다시 1화부터 보는데요 할아버지 기가막혔을거 같심 [새창]

와 그럼 하이디가 겁나 똑똑한 애군요
전 5살때 맨날 누워서 먹고 싸고 그랬을거 같은데요 ㄷㄷㄷ
제가 말하는게 늦어서 5살 되도 말을 지대로 못했다고 들었음돠 ㄷㄷㄷㄷ

32791 2024-05-29 14:55:37 1

그동안 된장찌게를 해먹으면서 쟤료에 대한 제 생각임돠 [새창]

크흡 미역은 사놓고 넣어봐야지 하다가;
사놓은거 까묵었었음돠 ㄷㄷㄷ

32790 2024-05-29 14:54:59 0

그동안 된장찌게를 해먹으면서 쟤료에 대한 제 생각임돠 [새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앗 고추장도 넣을수 있군요

32789 2024-05-29 14:54:43 0

그동안 된장찌게를 해먹으면서 쟤료에 대한 제 생각임돠 [새창]

오옷 하악하악

32788 2024-05-29 14:48:04 11

군필들이 이번 사건에 빡친이유 ~!! [새창]

확실히;; 저도 군대 있을때
관심사병을 넘어서 미틴사병이었는데요 군장 한번뿐이 안돌았음돠
그 외에는 겁나 작업 해야했죠;; 전역전날까지요;;

32787 2024-05-29 14:43:37 1

알프스 소녀 하이디 다시 1화부터 보는데요 할아버지 기가막혔을거 같심 [새창]

헛 하이디 1화때가 5살이네요
그럼 8살에 학교 가야된다고 목사님이 찾아오고
이모가 얍실이 써서 하이디 델꼬 클라라집에 갔을때 8살이라고 했으니까... 좀 헷갈리지만
첨 할아버지 집에서 3년 살고 클라라 집에서 1년 살고 그러니까 마지막화에선 9살 혹은 10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