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몇년전에 열쇠복사 안해주는 가게생각났음돠 [새창]

32391 2024-05-06 18:28:40 11

결혼식인데 동료들도 신랑이 누군지 못 알아봄... [새창]

저정도면 신부도... 결혼식때 몰라봤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32390 2024-05-06 16:56:58 2

나의 너에게 - 이신 [새창]

드라마 ost 같습니다 +_+
뭔가... 노을진 언덕길 배경으로
남자여자가 뛰어오다가 껴안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32389 2024-05-06 14:56:08 0

고양이 2마리가 같이 캣휠타는 방법 [새창]

엇;;; 웬지;; 엄청 큰 휴먼휠 만들어서
사람도 똑같이 타면 운동 엄청 될거 같아요

32388 2024-05-06 14:44:15 1

할아버지 할머니 회춘하다 5화 후기 [새창]

헉! 할배는 왜 다시 늙어졌죠?!?!?!?

32387 2024-05-06 06:22:58 6

부랄 두쪽이 없는 사람 [새창]

엇;; 그럼 목소리도;; 소년목소리이겠죠??

32386 2024-05-06 02:19:31 0

남편이 미역국이 맛있다고 했다 [새창]

다시다는 못 샀지만
미원은 샀음돠!

32385 2024-05-06 01:57:01 13

최근 성업하고있다는 업체 [새창]

와 30만원이면 할만하네요

32384 2024-05-06 01:56:15 4

면역 세포가 암 세포 뚜드려 패는 영상.mp4 [새창]

흠... 혹시 새포들 하나하나 다 영혼이 있는거 아니예요?
사람들은 다 모두 하나하나의 우주인거죠 ㄷㄷㄷ

32383 2024-05-06 01:54:09 0

미국에서 12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로봇 [새창]

헐 현대껀줄 알았음돠;;

32382 2024-05-06 01:52:43 2

나 어제 첫출근했는데 부장님이 친구 아빠더라 [새창]

우와

32381 2024-05-06 01:51:30 1

성희롱하는 Manhattan. [새창]

아 그냥 얼른 둘이 사귀어라!!!

32380 2024-05-06 01:48:27 1

여자친구에게 야한책을 들킨 manhwa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79 2024-05-06 01:47:13 1

마음의 흉터 manhwa [새창]

후후후 순애물은 역시 좋군요 우후후후

32378 2024-05-06 00:25:45 0

죽은 친구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jpg [새창]

앗 아니예요 좀더 옛날 영화이고
싸울때 총같은거 안쓰고 주먹질 하거나 발차기 하더라구요
나쁜놈들은 칼은 썼음돠 아... 보안관은 총 들고 다녔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