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마로 된 이불 덮고 자는데 동생이 조선거지 같대 [새창]

헉헉 근데 여러분.... 나이드신분들...
여름에도... 이불 넘 얇은거 덥고 자면... 춥지 않으심요?!

32367 2024-05-05 22:33:01 4

애기가 공도현과문 비번 칠때까지 기다려 주는 어른들 [새창]

크흐흐흐흐 귀여운 애기 보려면 공동현관 있는곳으로 이사하면 되는군요 크흐흐흐

32366 2024-05-05 22:27:52 1

원룸, 햇볕 보통, 천사 딸림. 6화 후기 [새창]

옳소!!!!! 여주인공은 얼른 떠나시오!!!

32365 2024-05-05 22:13:40 0

죽은 친구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jpg [새창]

헉헉;; 짱클로드 반담 주연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습니다 =ㅇ=;;;;

32364 2024-05-05 21:11:08 0

발음 나쁜 일본인도 영어 잘하는 방법.jpg [새창]

섹스 섹스!! 프리즈 섹스!!

32363 2024-05-05 20:10:26 11

죽은 친구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jpg [새창]

앗 저 저런 내용 영화에서 본거 같심
전투중에 자기가 죽으면 자기 부인이랑 아들 보살펴 달라고 부탁하는데
주인공은 니가 살아서 니가 보살펴야지 했음 한데 친구 전사하고... 몇달후에 고국으로 복귀하고 전역함
친구 가족이 보상금 잘 받았는지 확인할겸 찾아갔는데 깡패들한테 괴롭힘 당하고 있는
친구 부인이랑 아들 구해줬는데 친구 부인이 이뿨~

32362 2024-05-05 20:05:51 2

익산 명물 토렴해주는 비빔밥 [새창]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남분들 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61 2024-05-05 20:01:59 1

수학영재였던 금쪽이가 6개월전부터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했다는 사연 [새창]

궁금한게 애가 몇살인데
벌써부터 대학원 들어가려 하는거임???

32360 2024-05-05 16:43:07 0

돈까스 식당 운영하는 꿈꿧음돠 하루만에 그만두려 했음돠;; [새창]

32359 2024-05-05 13:29:01 4

주인에게 버려진 줄도 모르고 기다리는 [새창]

크흐흐흐흐 크흐흐흐흐흐흐 저는 저의 막강한 시력으로
이미 첫장면에서 댕댕이가 아닌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크흐흐흐흐 (악마웃음)

32358 2024-05-05 13:16:40 0

스텔라블 레이드 PC판!!! [새창]

앗 골격까지 커진게 아니라 살만 찐거라서
1년안에 다이어트 성공 가능할거 같심돠

32357 2024-05-05 13:09:44 1

Yiruma, (이루마) - River Flows in You [새창]

엇 예전에 살던 곳 옆집에서 자주 치던곡임돠

32356 2024-05-05 13:00:20 0

돈까스 식당 운영하는 꿈꿧음돠 하루만에 그만두려 했음돠;; [새창]

하악하악 꿈속인데 맛있는 냄새 나는거 같았음돠

32355 2024-05-05 12:51:05 3

비키니를 못 입는 이유 [새창]

털이요 털

32354 2024-05-05 12:11:37 1

2020년 핵인싸 패션 [새창]

헉헉;; 그;; 화장실중에 옷걸이 할만한게 없는 화장실이 있어서 =ㅇ=;;;
힘들때가 있심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