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취향 갈린다는 마늘 스타일 [새창]

전 무조껀 구운마늘이요
후라이펜에 안구워도
전자렌지에 20초만 돌려도 겁나 맛있어 지더군요 +_+

31093 2024-02-24 01:29:47 6

친정 무시하는데 이게 별일 아니라는 남편 [새창]

남편이랑 시댁 그쪽 인간들이
좀 이상하네요 시골에 가도 저러는 집안 별로 없는데;;

31092 2024-02-24 01:19:24 3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와... 굥... 임기가 2027년 5월 까지군요 와;; 너무 많이 남았음;;;
와;;;

31091 2024-02-23 19:26:55 2

ㅇㅎ) 내 앞에서만 노브라인 부랄친구...manhwa [새창]

둘!!!!

31090 2024-02-23 19:25:15 1

배역 때문에 50㎏ 살 뺀 中여배우.jpg [새창]

와 멋찜돠 라고 생가하고 내려왔는데
우와!!! 슴가!!!!!!

31089 2024-02-23 19:23:53 0

호불호 갈리는 직장 manhwa [새창]

오 전 저곳 맘에 드네요
뭔가 좀... 부수적인 일은 많아보여도
옆에서 캐어해주고 문제 생겼을때 물어볼 사람들이 많을거 같심
월급만 많이 주면 좋을거 같음

31088 2024-02-23 19:18:26 2

첫 성교육을 받은 초등학생들의 반응 [새창]

앗 저 열쇠 저거 생각 저도 했었음돠
결합하면 뭔가 찰칵 하고 결합되는가 했지요

31087 2024-02-23 19:15:26 1

한국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벌인 일 [새창]

라면에 단백질보충제 타먹는 맛이 날까나요

31086 2024-02-23 19:10:34 9

자영업자들이 기피한다는 상권.jpg [새창]

흠... 저거 반대로 생각해서
성인들은... 빼고 아이들이 하루종일 안전하게 놀구 있는 장소가 있으면 좋겠네요
유치원같은곳은 교육기관역활이 큰데 교육, 식사 같은건 안하고 오로지 그냥
애들이 놀고 디비자고... 시간되면 부모가 와서 체크하고 데려가구요

31085 2024-02-22 21:17:01 0

장송의 프리렌 리뷰 영상 [새창]

31084 2024-02-22 17:45:33 6

수영장 인싸탬 수영모 [새창]

1 다음부터 잘하세요

31083 2024-02-22 17:44:50 1

코박죽 [새창]

와 부럽다

31082 2024-02-22 17:35:32 2

ㅇㅎ) 주사 맞는 짤... [새창]

찰싹찰싹

31080 2024-02-22 16:00:02 0

'가'에서 '하'까지 [새창]

가장 추운날
나는 집에서
다 벗은 채로
라면을 먹으며
마지막 김밥을 전자렌지에 넣었다 문뜩
바닷가 해변근처에 편의점에 들렀던 기억이 났다
사람들이 없는 한적했는데
아이 두명이
자그만 발바닥에 불이 날듯이
차들 사이에서 뛰어다니고 있었다. 편의점 옆
카센터에서 부모로 보이는 어른 두명이 급하게 뛰어와
타이르며
파뭉치를 그만 길바닥에 떨어뜨렸다
하하하하 평화로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