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벽증 일까요? [새창]

그 제가 만지는게 좀 깨끗했으면 하는 바램은 있어요
밖에 돌아다니다가
의자에 앉을때 의자가 넘 드러워 보이면 좀 딱아서 앉는 편이예요

37151 2025-05-19 10:00:59 1

제가 결벽증 일까요? [새창]

오오오 전 뭐 남한테 깨끗한거 부탁하거나 요구한적은 없네요
그냥 남한테 뭐 이야기하는게 귀찮아서 ㄷㄷㄷ

37150 2025-05-19 10:00:06 1

제가 결벽증 일까요? [새창]

오오오오! 뭔가 안심되네용

37149 2025-05-19 09:41:38 1

안녕하살법!!!!! [새창]

히익!! 도망!!! (멀리 도망가며)

그래도 광인 눈깔이임!!! (도망가면서 외치기)

37148 2025-05-19 09:21:32 2

안녕하살법!!!!! [새창]

앗 눈깔이가 광인 눈깔이인데요?!

37147 2025-05-18 21:19:55 1

피겨 스케이팅 만화 [새창]

앗 저러다 임신해서 결혼하는거 본거 같심

37146 2025-05-18 21:17:51 2

갸루에게 원한을 갖는 위원장 만화 [새창]

치마 짧은 일진녀들 버스 맨 뒷자리 앉아있는데;;;
펜티 보였심

37145 2025-05-18 21:16:08 5

임신한 아내가 망고가 먹고 싶다고 했을때 [새창]

헉헉 유부녀분들 얼른 의견 내놓으십시오

37144 2025-05-18 13:05:49 0

아침에 온천천 가다가 이쁜여자 10초간 멍하니 바라보다 눈마주쳤심 [새창]

오오오 역시 제가 잘못된건 아니구뇬 오오오오

37143 2025-05-18 13:05:37 0

아침에 온천천 가다가 이쁜여자 10초간 멍하니 바라보다 눈마주쳤심 [새창]

허걱;;;

37142 2025-05-18 13:05:32 0

아침에 온천천 가다가 이쁜여자 10초간 멍하니 바라보다 눈마주쳤심 [새창]

헉;;

37141 2025-05-18 11:45:08 0

“방송 잘리고 아내는 이혼 요구”…尹 감싸던 전한길, 결국 은퇴 선언 [새창]

아 전한길 지지하던 역사 유튜버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37140 2025-05-18 09:16:13 4

ㅇㅎ)남자 친구가 저랑 만나면 잠만 자요.. [새창]

와 빵댕이 +_+

37139 2025-05-18 09:15:23 1

오늘도 귀여운 [새창]

37138 2025-05-18 09:15:11 1

안녕하살법!!!!!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