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원과 전해철의원은 같은 친노,친문 아니였나요? [새창]

솔직히 현 이낙연 총리의 행보와 이해찬 참여정부때의 총리 행보를 비교해보면... 다시금 생각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당시 노통이 꽤나 힘들었을것입니다..

2052 2018-08-01 07:40:52 2

이해찬의원과 전해철의원은 같은 친노,친문 아니였나요? [새창]

입지를 다졌다는 말이..왜 일케 구태적일까요??? 보통은 국민적 지지를 많이 받고 있다..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다고 보는데.. 입지를 많이 다졌다??
여기서 입지란 당내 입지이거나...정치세력이 많이 넓혀다.. 겠죠... 아 하여간.. 이해찬.. 실망이 크네요...

2051 2018-08-01 07:30:08 9

왜 진표살은 변명하지 않았을까? [새창]

울컥하면서 뭉클하네요...말없는 진실의 무거움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2050 2018-07-31 14:36:12 3

찢만 공격할수 있다면 누구든 적으로 돌리는 똥파리들 [새창]

어?? 이건 우리가 할소리인데??? 내가 할소리 대신 해주어서 감사하...기는 개뿔입니다...

2049 2018-07-31 14:04:02 1

[새창]

문프를 박근혜 수준으로 보시네요.. 그래서 님의 안목에 대한 신뢰는 제로입니다..

2048 2018-07-31 10:56:18 1

극우보수 세력 완전 궤멸되어야 한다 이말 한마디로 난 지지하는데 [새창]

며칠전 인터뷰 영상에서.. 이재명건은 모르겟다.. 당대표선거에 영향이 없을것이다.. 라고 한것도 굉장히 실망인데요..
그 앞 질문에..답변을 하는데..중구난방이였습니다..당원중심의 시스템공천확립에 대한 언급은 단 1도 없고..직장단위로..??? 학교단위로???
장난 하는겁니까?? 대한민국이 올 민주당입니까?? 학교단위로 직장단위 정치조직을 만들어서 토론하고 발전한다???
예를 들면 한 직장에 자한당 지지자 50명 민주당 지지자 50명있다 쳐요.. 그럼 민주당 지지자 50명이 민주당 발전을 위해서 모임을 조직한다면 직장내 분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하죠... 대쪽같이 살아온 정치인생은 충분히 인정해줄만 합니다만.. 구태하다고 봅니다...

2047 2018-07-31 10:45:47 0

이번 기무사의 노대통령 도감청은 도감청 전담인 210기무부대 짓이네요. [새창]

기무사 주제에 조직이 졸라 방대하네요.. 정부보다 더 방대한듯...

2046 2018-07-31 09:14:12 2

송영무 장관님 응원 청원 (1만도 못 채웠습니다. ㅜㅜ 문재인 정부를.) [새창]

+1

2045 2018-07-30 12:07:20 1

좀 적당히들 합시다 [새창]

우리가 바라는게..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도구로 민주당을 선택한거죠?? 그 당대표가 우리의 염원을 받아주길 원하고 이러한 과정속에서 여러 목소리가 나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좀 하면.. 멀 어쩌라는건지 되묻고 싶네요...걍 누구 한명으로 대동단결 하라는건가요??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과정속에서.. 실체가 드러난다고 봅니다..

2044 2018-07-30 07:50:06 20

이재명 지사 인터뷰 "힘 있는 강자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 [새창]

조선일보는 언제 폐간 시킴???

2043 2018-07-29 18:11:16 0

文대통령, 군 시설서 휴가…임종석 비서실장도 이번 주 휴가 [새창]

제발 쫌!!!!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2042 2018-07-29 18:09:28 2

정찬형 전 tbs 사장 YTN 사장 내정 ^^ [새창]

굳 기대해도 되겠지요??

2041 2018-07-29 17:00:44 16

전과 4범도 도덕성 100점 주는 민주당 [새창]

일은 잘해요????

2040 2018-07-29 16:59:31 23

"그알"이 특정한 국제파 조직원 이태호와 이재명의 관계 추정 [새창]

마지막사진 추미애 맞나요??? 와 진짜 개막장이네!! 이젠 자유매국당 욕도 못하겠네요

2039 2018-07-29 16:44:32 15

이해찬 vs 이해찬 [새창]

이재명 사건은 모르는데 당대표선거와는 관계없을듯??? 안다는거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