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노회찬 나와서 문서 유출건 다루네요. [새창]

핵심 찌르기 보도는 아니구 그냥 이런일 있엇다 정도던데요~ 말 그대로 기계적 중립수준...

863 2017-06-20 19:55:31 0

호기심에 박사모 방송을 살짝 봐밧는데.... [새창]

다 같이 힘내요~!! ^^

862 2017-06-20 19:46:38 0

호기심에 박사모 방송을 살짝 봐밧는데.... [새창]

ㅋㅋㅋㅋ

861 2017-06-20 19:33:42 0

호기심에 박사모 방송을 살짝 봐밧는데.... [새창]

ㅋㅋㅋ 조빠들의 당찬 모습에 꿀잼이었네요 ㅋㅋ 0.1% 라고 우기는 ㅋㅋㅋ;;
근데 역시 분위기는 레드홍의 지지가 높더라구요~ㅎㅎ

860 2017-06-20 01:10:17 1

정말 해태경은 운동권 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새창]

ㅋㅋㅋㅋㅋ

859 2017-06-19 14:40:56 1

내가 뽑았으니 내가 끝까지 지키려고 [새창]

같이 달려보아요~~^^

858 2017-06-19 00:28:57 16

한 사람을 통해 희망을 가져본적이 언제였을까... [새창]

터트리시는군요 ㅠㅠㅠㅠㅠ

857 2017-06-18 21:12:26 2

안경환 아버지도 월북하셔서 어린시절 아버지 없는 장남으로 자라났군요 [새창]

갠적으로 마니 아쉽네요....조국수석과 함께 멋진 작품 기대했었는데.....

856 2017-06-18 18:41:57 1

표창원 "법무부 장관 후보로 노회찬·이재명 추천한다" [새창]

표의원 의견 개진할 자유 있죠. 근데 지금 (여당)포지션이나 정국 상황상 인사문제등 민감한 사안들을 개인 소견으로 목소리 내는건 그리 현명하진 않죠. 당 공식기구를 통해서 목소리를 내고 청와대와 소통하면 됩니다. 괜히 언론에 떠들어서 하마평에 올려놓고 여론 기대심리 부추길 필요까진 없죠. 후보로 추천된 분 지지자들은 그걸 빠르게 공유할것이고...향후 청와대에서 인사했을시 자기가 맘에 안드는 인사면 또 감정이입해서 ...암튼 여당쪽 의원들은 개인적 목소리는 조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855 2017-06-18 18:04:33 5

표창원 "법무부 장관 후보로 노회찬·이재명 추천한다" [새창]

민주정부에서의 개혁은(특히 법조계) 정말 쉬운 작업이 아니에요. 여러 이해집단들의 실타래도 풀 줄 알아야되고, 각종 경우의수를 예측 가능해야 되고...정말 최고난이도라 보면 되죠...그런면에서 안경환후보님은 정말 아까우신 분이에요....ㅡ,ㅡ

854 2017-06-18 13:41:11 88

故 백남기씨 ‘병사’ 사망신고 막은 공무원 뒤늦게 화제 [새창]

백남기씨의 유가족들이 사망신고를 하고 싶어해 (병사)사망신고서를 받으러 왔다~
유가족들이 사망신고를 하고 싶어해 ~
유가족들이 사망신고를 하고 싶어해 ~

이걸 막아주고 함께 싸워준 사람 누굽니꽈~~~~~~~~~~~~~~~~!!

853 2017-06-18 09:56:50 1

내가 어느순간 비판적지지자가 되어있더라...... [새창]

많은사람들이 말하는 비판적지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엔 고민 안해보시나요?
단지 님의 비판적지지에 대한 반감이 많다는것에만 맘 상하시나요?
오유 안온다~ 등등의 어필로 난 그래도 합리적 비판적지지였어서~ 라고 항변하고 싶으세요?
본인 의견개진에 다수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가는 그날까지 투덜댈거면 가세요~ 2번가세요~

852 2017-06-17 23:26:29 0

YTN 신났구만.... [새창]

개티앤 물만난 물고기 마냥~ 씐낫네요 !! ㅡ,ㅡ

851 2017-06-17 23:02:23 0

오늘자 비밀의 숲 명대사!! [새창]

요고 은근히 잼나던데요~~저도 챙겨보는 1인이네요 ㅎㅎ

850 2017-06-17 22:58:12 1

음...간만에 서울 올라왔는데... [새창]

악마의 디테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