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싫어요. 바로 코앞에 원전 있어서 탈원전해달라고 비는 중인데 할수 있어도 안합니다.

1245 2018-04-28 11:20:50 1

푸틴과 시진핑이 조용한 이유 [새창]

저걸 보니 조선쪽은 대북 관계가 좋아지면 더 나빠질 가능성이 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유나 가스 육로를 타고 오면 선박 건조해서 해로로 올 필요가 없으니깐요.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1244 2018-04-27 23:31:24 7

이 쯤에서 다시보는 한달 후 대한민국 [새창]

그러고 보니 네일베 쪽은 지워졌고 다음은 직링크로 되어있네요. 링크 감사드립니다.

1243 2018-04-27 23:13:45 8

김정은 김여정 글씨체 [새창]

의외로 트럼프 글씨체가 동글동글 이뻐서 한참 쳐다본 기억이 나네요.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9001634

폰트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한 트럼프 글씨체.ㅋㅋㅋㅋ

1242 2018-04-27 19:12:26 2

홍준표 부들부들 거리면서 페북 갈김 ㅋㅋㅋㅋㅋㅋ [새창]

니들은 그 위장평화쑈라도 만들수나 있었니?

1241 2018-04-23 19:19:36 11

손가혁들아! 찢재명 안찍어서 득표율 떨어지는걱정은 안해도돼 ㅎ [새창]

극성 문파들 이미 300만 청취자들에게 다 사망하지 않았나요? 없으니 당선될겁니다.

1240 2018-04-21 15:40:43 11

출시 4개월 만에 소시지 단종 시킨 것이 유머 [새창]

나나니벌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생선 말릴 때 가끔씩 와서 생선살을 바각바각 갉아서 동그랗게 뭉쳐서 가던 벌이 있었거든요.

1239 2018-04-20 20:45:05 2

유시민 "언론은 건드리는 사람이 없잖아요" [새창]

신고나 해야죠. 오보나 그런건 방송통신위원회라든가 그런데서 하면 돼지요. 어쨌거나 신고의 생활화를 해야겠어요.

1238 2018-04-19 21:02:08 5

밀폐 반찬용기 뚜껑이 안열려요 [새창]

병뚜껑 열때 하는 방식입니다. 숟가락을 들고 저 밀폐 고무 부분을 톡톡톡 두들기는 겁니다.
그래도 안된다고요?
그럼 과도를 들고 그 사이를 슬쩍 들어올려보세요. 대체적으로 저 마지막 방법에서 대부분 열립니다.

1237 2018-04-18 22:17:51 1

[새창]

저도 플라스틱 차이나 보고 돌아왔더니 대동단결 엠빙신 욕하고 있더만요. 찬찬히 뒤져봐야 겠어요.

1236 2018-04-18 20:37:17 0

플라스틱 차이나 특선 다큐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새창]

몇년 전부터 에코백 들고 다니고 비누 만들어 직접 쓰고 손빨래 하고 비닐팩도 재활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조금 더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235 2018-04-12 22:11:29 10

김기식 사퇴해야한다고 했던 민주당 3선의원 리스트 - 누굴까? [새창]

우원내..한숨.
이러라고 우리가 기부금내고 권리당원 되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1234 2018-04-12 22:08:06 0

[새창]

전 그냥 대형화분에 키우는 데......냥아치들이 절대 못엎는 거대 화분에 키웁니다.

1233 2018-04-12 21:52:00 9

심상정 "개헌 어깃장 한국당… 책임은 여당이 져야" [새창]

지선도 비례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비례때 두고 보고 싶습니다. ^^

1232 2018-04-10 20:39:06 1

[새창]

울산인데 이틀에 한번 꼴로 여론조사 전화 받는 거 같습니다. 근데 발표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