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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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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2017-07-28 11:58:05 0
[새창]
ㅠㅠ
2311 2017-07-28 09:17:21 2
[새창]
그 손님도 비슷한 경험이 있나 보네요.
가해자의 경험

어찌 자살한사람이 잘못한거처럼 끌고가는지 ㅡㅡ
2310 2017-07-28 00:24:07 0
와 진짜 오렌지 [새창]
2017/07/28 00:06:59
사과하세요 ㅡㅡ
2309 2017-07-28 00:19:56 1
잃는건 여러가지인데 왜 한가지로 퉁치자 하시나요. [새창]
2017/07/27 11:01:59
네 기사 잘봤구요.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뭐죠.
2308 2017-07-28 00:09:26 1
멋짐 주의)아프리카 물장사꾼.jpg [새창]
2017/07/27 15:05:19
그런데 저분 돌아가시면 어찌될지 살짝걱정이...
2307 2017-07-27 20:27:04 4
[새창]
1
글의요지는 그렇다치고
님 댓글의 요지는 그게 아닌거같은데요.
2306 2017-07-27 20:06:22 2
잃는건 여러가지인데 왜 한가지로 퉁치자 하시나요. [새창]
2017/07/27 11:01:59
[[정부나 국방부가 돈 안들이고 쉽게 보상얘기를 하는 것 같을순있는데]]

그점은 걱정할만하죠.
정부를 100%신뢰 할 순 없는거고 그러니 꾸준히 목소리를 내야죠.ㅎㅎ

지난 몇년간 군인의 금전적보상문제와 군가산점문제가 꾸준히 언급되어왔고
그 영향으로 최저임금50%와 군학점인정제가 나온거니

정부가 한가지 정책던져주고 입닫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보상안을 요구합시다 ㅎㅎ
2305 2017-07-27 19:32:31 34
오늘자 한겨레 [새창]
2017/07/27 19:00:30
미친 이거 신고감 아닌가
2304 2017-07-27 19:26:42 0
잃는건 여러가지인데 왜 한가지로 퉁치자 하시나요. [새창]
2017/07/27 11:01:59
최저임금에 따른 월급상승을 보편성이라고 볼수있지 않나요???
50%가 작은금액이긴하지만 그럼에도 예전에 비하면 많은 인상입니다. 다음정부가 어떻게할진모르겠는데,
이정도 수준으로 인상이 계속된다면 다음정부쯤되면 최저임금100% 그 이상도 기대하고있습니다.(투표잘해서 잘뽑힌다면)

설마 대한민국 모든 군필자에게 돈을 지급하길 원하신다면 그건...불가능에 가깝지 않나요???
수천만명에게 돈을 얼마나 뿌릴수있을까요.

그리고
무슨말인지 잘알겠다고하셨는데
"누구에게는 이 보상이 아무 의미 없는 것이잖아요. 왜 그들을 소외되게 만드는 것일까요?"
이소리는 왜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러지말고 제도의 사각지대에 계신분들을 위한 또다른 보상책을 생각해보자고 하는게 제 글의 취지인데요
2303 2017-07-27 19:16:00 3
잃는건 여러가지인데 왜 한가지로 퉁치자 하시나요. [새창]
2017/07/27 11:01:59
그리고 군국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이건

메모는 거짓말하지 않네요.
2302 2017-07-27 19:14:54 2
잃는건 여러가지인데 왜 한가지로 퉁치자 하시나요. [새창]
2017/07/27 11:01:59
학습권침해는 음...개그하시는건가? 뭔소리인지잘모르겠네요??

대학에서는 전학기 학점이수 상태에따라서 다음학기 신청가능한 학점을 정해주는거고
그에따라 학생이 학점맞춰서 과목신청하는거지

군학점인증제랑 상관없는데요?

오히려 군필학생의 선택지를 늘려주는거죠.
전공에 집중할지, 학점초과하지만 교양과목듣고싶을경우 신청하기
2301 2017-07-27 19:13:00 2
잃는건 여러가지인데 왜 한가지로 퉁치자 하시나요. [새창]
2017/07/27 11:01:59
대학에서 군에서 배우는걸 학점으로 인정해줄만하다고 판단하면 시행하는거죠.

어차피 자율인데요?

다른분 댓글에 단거 복붙해옵니다,.
===================
대학에서 학점인정해주는걸 꼭 그 해당 학교에서 교양수업을 들어야만 인정해주는게 아닙니다.

타대학의 교양강좌를 수강하거나
영어 토익점수에따라 아에 있는 교양과목 점수를 A+로 주기도합니다. 수업안들어도요.
컴퓨터 관련 자격증있으면 인정해주는것도있구요.
봉사활동만해도 학점을 인정해주기도합니다.

제가 생각엔
본교활동이아니라도 다른 기관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고 판단되면 학점을 인정해주는거라고봅니다.

군대도 그와 비슷하게 볼수있습니다.

교양과목중에서 체력단련이나 스포츠관련 교양보다 군대 훈련이 훨씩빡세고 철저하지 않나요?
보건관련 교양도 있죠. 거기 수업들으면 그냥 PPT띄워놓고 이렇게하면되요 하는데, 훈련소가면 직접 경험하면서 가르칩니다. 더 좋지않나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활동을하고 경험을하죠, 6학점 그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민간기관도아니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훈련이니 믿을만 교육과정이라 볼수도 있지않을까요?
2300 2017-07-27 18:15:01 1
잃는건 여러가지인데 왜 한가지로 퉁치자 하시나요. [새창]
2017/07/27 11:01:59
뭔말하고싶으신거지
2299 2017-07-27 18:14:09 1
잃는건 여러가지인데 왜 한가지로 퉁치자 하시나요. [새창]
2017/07/27 11:01:59
...
2298 2017-07-27 18:03:47 4
국방부가 "ㅇㅇ 혜택을 주겠다." 라고 이야기하는 걸 듣지 마세요. [새창]
2017/07/27 17:34:16
군대에 간것에 대한 보상은 국방부차원에서 줘야하는것도 맞지만 그전에 국가차원에서 챙겨줘야되는거라고 봅니다.
보상주겠다는걸 왜씹어요?

그것도 받고 부족한게 사실이니 더달라고 요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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