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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장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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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2017-04-27 07:34:21 0
뉴 게임!을 본 지 148일째입니다. [새창]
2017/04/27 07:09:29
어제 오후쯤에 올라왔더군요. 시게 베오베에 추천수 1,400짜리 글 찾아보시면 나올 겁니다..만 지금은 더 늘었을지도 모르겠군요.
1177 2017-04-27 07:32:19 0
뉴 게임!을 본 지 148일째입니다. [새창]
2017/04/27 07:09:29
왜 그러시죠. 마치 사디스트라도 본 것처럼..
1176 2017-04-27 07:31:19 3
[본삭금] 죄송하지만 게시판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04/27 06:54:38
애게는 조금 상황이 다릅니다. 메갈 사태 때 전쟁터였던 건 만게 쪽입니다. 그 외의 특별한 충돌이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게시판 간 충돌은 아마 없었던 것으로. 이미 알고 계시는 갈등의 더 자세한 전모를 질문하신 거라면, 조금 더 키워드를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게를 분리하려는 시도를 제3자 시점에서 함부로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성공하든 실패하든 좋은 결말은 안 나올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네요.
1175 2017-04-27 01:18:18 0
대신귀 여운이 리야를 드리겠 습니다. [새창]
2017/04/27 01:16:38
대신귀 여운이 누구길래 리야를 준다는 거죠?
1174 2017-04-26 23:21:36 0
스포함유) 보면서 소름끼쳤던 장면들 뭐뭐 있나요? [새창]
2017/04/26 22:54:14
셀 수도 없이 많지만, 사이코패스 1기 8화 막판이 기억나네요. 한쪽에서는 세익스피어 소설 읊으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산탄총으로 인간 사냥하던 장면.
1173 2017-04-26 23:08:22 0
안욜하세용 [새창]
2017/04/26 23:03:55
미유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1172 2017-04-26 21:42:18 11
이리야 가슴 노출 [새창]
2017/04/26 21:33:44
어린애니까 더 위험하죠.
1171 2017-04-26 21:18:53 31
생체실험 당했던 헐리웃 여배우 [새창]
2017/04/26 19:31:53
서프라이즈 아니랄까봐 이런 쪽으로는 참 대단하네요. 그나마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점에서는 오히려 기존보다 발전했다고 해야하나..
1170 2017-04-26 19:26:18 0
[새창]
두 번째는 꽤..
1169 2017-04-26 18:47:09 0
147일째 로리스쨩 꼬옥 껴안아주고 싶다 [새창]
2017/04/26 07:03:46
1 앨리스입니다. (진지)
1168 2017-04-26 18:46:57 0
147일째 로리스쨩 꼬옥 껴안아주고 싶다 [새창]
2017/04/26 07:03:46
비언어적 표현을 잘 구사하는 프렌즈구나!
1167 2017-04-26 17:21:27 0
147일째 로리스쨩 꼬옥 껴안아주고 싶다 [새창]
2017/04/26 07:03:46
차라리 탱크로리를 올리시죠.
1166 2017-04-26 17:20:44 0
147일째 로리스쨩 꼬옥 껴안아주고 싶다 [새창]
2017/04/26 07:03:46
111 엘리스가 아니라 앨리스입니다.
1165 2017-04-26 17:20:22 0
147일째 로리스쨩 꼬옥 껴안아주고 싶다 [새창]
2017/04/26 07:03:46
글 자체가 디시 쪽에서 퍼오다시피 한 거라 특별히 수정을 거치는 작업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만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그 단어를 쓸 일 없을 겁니다.
1164 2017-04-26 17:17:12 0
147일째 로리스쨩 꼬옥 껴안아주고 싶다 [새창]
2017/04/26 07:03:46
왜 그러시죠. 마치 로리콘이라도 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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