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의 슴가표현에대하여 [새창]

빈유 만세.

1777 2018-05-31 01:04:44 2

백합물 보고 싶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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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2018-05-31 00:48:20 2

백합물 보고 싶다. [새창]

라쿤쟝 치우시면 생각해볼게요.

1775 2018-05-27 04:54:47 1

최애캐 정리 [새창]

요즘의 애커플은 이 아이들.

1774 2018-04-27 20:16:06 1

[새창]

통일보다도 늦을 것들.

1773 2018-04-26 09:14:08 1

은하영웅전설 [새창]

현실은 판매량 안 나오면 1,2권 분량도 제대로 못 나올 가능성 다분(..)

1772 2018-04-26 09:13:10 0

아죠시들 라노벨 추천 점 해주세여 [새창]

스즈미야는 SF입니다. 페이트가 문학인 거랑 똑같다고요.

1771 2018-04-22 00:05:05 0

취향캐 유행인가?? [새창]

진짜다.

1770 2018-04-17 01:49:20 0

대정화운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새창]

팩트폭력이라니!

1769 2018-04-09 09:53:24 0

프랑키스 13화가 대단했나보네요 [새창]

루즈하다는 부분도 흥미진진하게 본 입장에서 굉장히 기대 중입니다..

1768 2018-04-04 05:13:11 0

글 리젠도 없는데 바탕화면 한번씩 올려봅시다 [새창]

시공의.. 폭풍..

1767 2018-03-30 05:22:04 1

이곳은 많이 조용하군용 [새창]

사람이 줄은 정도가 아니라 그냥 사이트가 주저앉았죠..

1766 2018-03-24 22:05:06 0

[새창]

그리고 특유의 스타일은 회사라고 해도 결국 하나의 ‘팀’이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니 제작사라고 거창하게 말해도 실제로는 사원 수십~수백의 중소기업들이고 거기서 실제로 원청 애니메이터는 극소수니까요.

1765 2018-03-24 22:03:34 0

[새창]

사내 애니메이터를 쓰는 비율, 제작위원회에서 지원해 주는 액수, 회사 자체의 역량, 경력 같은 게 작화 품질을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작붕이란 것도 결국 하청에서 터지는 경우가 많고, 아무리 작붕 펑펑 터뜨리는 제작사도 시간과 예산이 충분한 bd는 괜찮게 수정하는 경우가 많은 걸 보면.

1764 2018-03-20 13:28:41 0

1분기 작품들 대략적 감상 [새창]

그건 그렇다 쳐도, ‘백합에서 해선 안 되는’ 같은 표현은 좀 과한 게 맞네요. 쓸데없이 과장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