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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장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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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2017-03-10 17:20: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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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의 중요성.
682 2017-03-10 17:17:33 0
뉴 게임!을 본 지 100일째입니다. [새창]
2017/03/10 07:05:22
1일차 할 때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 하는 날이지만, 어느새 와 있더라고요.
681 2017-03-10 17:17:10 0
뉴 게임!을 본 지 100일째입니다. [새창]
2017/03/10 07:05:22
디시콘에 빠지셨나..
680 2017-03-10 17:16:35 0
뉴 게임!을 본 지 100일째입니다. [새창]
2017/03/10 07:05:22
아이디가.. 한 번.. 갈렸을 뿐..
679 2017-03-09 18:05:40 0
뉴 게임!을 본 지 99일째입니다. [새창]
2017/03/09 06:53:53
간바루joy
678 2017-03-09 18:05:32 0
뉴 게임!을 본 지 99일째입니다. [새창]
2017/03/09 06:53:53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677 2017-03-09 18:05:17 0
뉴 게임!을 본 지 99일째입니다. [새창]
2017/03/09 06:53:53
메챠쿠챠..
676 2017-03-09 06:3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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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온모노토 요베루모노 다케데이이-
675 2017-03-07 01:2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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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친적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1권 자체로는 현실성이 가미되었을 뿐, 러브코미디 라노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이었죠. 10권이 그렇듯이.
674 2017-03-07 01:26:08 0
그 2D 유투브 BJ의 이름이 뭐였죠ㄷㄷ [새창]
2017/03/07 01:23:47
키즈나 아이?
673 2017-03-07 00:54:53 0
[새창]
4권부터 9권까지는 한 권, 한 권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기억에 안 남는 부분이 없네요.

이 부분은 정말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정신 차리면 수백 페이지씩 넘어가 있죠..
672 2017-03-06 17:05:40 0
뉴 게임!을 본 지 96일째입니다. [새창]
2017/03/06 07:05:18
뒤로 갈수록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671 2017-03-05 16:06:52 1
애니 추천좀 받으러 왔습니다! [새창]
2017/03/05 14:09:41
1 학교생활을 지뢰라도 된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 낚시 소재로 많이 쓰여서 그렇지 작품 자체는 수작입니다.
670 2017-03-05 13:57:27 0
뉴 게임!을 본 지 95일째입니다. [새창]
2017/03/05 07:01:47


669 2017-03-05 13:57:18 0
뉴 게임!을 본 지 95일째입니다. [새창]
2017/03/05 07: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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