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게임!을 본 지 89일째입니다. [새창]

저 같은 경우는 영업을 위해서 약스포는 감수해야 한다는 주의라서 그렇게 쓰는 거고, 사람마다 나름의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592 2017-02-27 08:13:33 0

뉴 게임!을 본 지 89일째입니다. [새창]

일단 인지도 피해서 고르려고는 하지만, 아는 작품 글이 더 평가하기 좋기는 하죠.

591 2017-02-26 22:46:51 0

[새창]

배우신 분이네요.

590 2017-02-26 22:46:17 0

여선배랑 가라데 배우는 만화[17금] [새창]

(찰싹)

589 2017-02-26 22:00:01 0

8회 이작소 투표... 결과; [새창]

수고 많으셨습니다.

588 2017-02-26 19:50:09 0

음...제가 개처ㅣ자는 아니지만...이작소 투표합시다! [새창]

벌써..

587 2017-02-26 18:21:15 0

으으..이리야랑 လက်ထပ်ခြင်း 하고싶다.. [새창]

프리야 3기 6권 특전 영상이 그렇게 대단하던데..

586 2017-02-26 18:16:02 0

뉴 게임!을 본 지 88일째입니다. [새창]

애게 글리젠 좀 늘리려고 시작했던 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니..

585 2017-02-26 10:17:14 0

뉴 게임!을 본 지 88일째입니다. [새창]

미스테리라 적어놓긴 했지만 리스타트도 엄연한 추리물입니다. 평범한 rpg 게임 같은 전뇌공간에서 게임 플레이 중에 한 명씩 죽어가는데 아무 것도 모른 채 의문점만 쌓이는 그런 식이죠.

584 2017-02-26 10:15:52 0

뉴 게임!을 본 지 88일째입니다. [새창]

그러고 싶었는데.. 손이 말을 안 듣더군요..

583 2017-02-26 10:14:39 0

뉴 게임!을 본 지 88일째입니다. [새창]

이 아오바는 무료로 해줍니다. (주말에도)

582 2017-02-26 00:06:08 0

어떤 라노벨의 띠지문구.jpg [새창]

1 그게 훨씬 잘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581 2017-02-25 23:28:52 0

어떤 라노벨의 띠지문구.jpg [새창]

자꾸 돌아가는군요.

580 2017-02-25 23:28:38 0

어떤 라노벨의 띠지문구.jpg [새창]

이런 거 말이군요. 이걸 보고 19개를 넘어가면 어떻게 처리할까, 하는 소소한 고민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579 2017-02-25 23:25:19 0

마시롱을 따라 팬티를 믿기 시작한지 444일째 [새창]

Nice I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