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멍냥이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1-05
방문횟수 : 11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07 2017-02-12 23:30:26 0
[새창]
덕분에 지지율 치고 올라가서 지지자들이 고맙다고 꼭 전해달라네요?^^
506 2017-02-12 23:29:26 0
작년까지 안희정을 까대던 언론들은 왜 돌변했을까? [새창]
2017/02/12 22:29:15
안지사가 대처를 잘했어요. 쉽게 그 문제를 풀더라구요. 박지원도 사과받았으니 당황하지 않았나?
505 2017-02-12 02:00:21 1/7
안희정 [새창]
2017/02/12 01:43:50
혹시 안지사님 지지자세요? 이런 참신한 지능적 안티 좋아요^^
504 2017-02-12 01:44:57 2
설마 메갈당 또 와서 후회한다 하고 돈 달라하진 않겠죠 [새창]
2017/02/12 01:23:45
소문에 의하면 정의당 내 참여계 거의 다 빠졌대요. 이제 유시민만 마음 정리하면 탈출할 수 있을듯. 자긴 은퇴한 사람으로서 의리는 충분히 지켰다고 봅니다. 노유진 2년 한거면 충분한거죠. 기다려봅시다. 유시민은 새 정부 들어와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을거예요. 지금 어디 들어가면 분쟁의 씨앗이 될 확률이 높아...
503 2017-02-12 01:43:06 3/24
안희정지사는 아무리 봐도 아니네요... [새창]
2017/02/12 01:13:45
그건 박근혜 정부의 삼권분립의 민주주의가 병신이라서 그런거지. 새정부 들어와서 원칙대로 조사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두테르테를 초빙해서 모조리 죽여버리세요.
502 2017-02-12 01:20:17 9/33
안희정지사는 아무리 봐도 아니네요... [새창]
2017/02/12 01:13:45
말뜻을 이해못하시네. 사람들이 촛불들고 나오는 바람에 박근혜 정부는 민심으로 이미 탄핵시켰다는 거잖아요. 나머지는 헌법에 의거 법적 절차 밟아서 실질적 탄핵시키면 되는거고... 촛불민심이 이미 박근혜정부 심판한게 제일 큰거죠. 의회랑 검찰은 민심을 따라 적절하게 절차를 진행하면 되는거고... 이보다 더 큰 심판이 어딨죠? 민심은 이미 박근혜 정부를 떠났는데... 이게 핵심이잖아요.
501 2017-02-11 17:06:24 1
[새창]
역시 오유엔 북괴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사꾸라들이 바글바글 대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정은이가 그렇게 시키디?ㅋㅋㅋ
500 2017-02-11 17:01:55 2
[새창]
좋은 영상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99 2017-02-11 16:59:16 4
오유에선 문재인 외에 다른 사람을 응원할 순 없는건가요? [새창]
2017/02/11 16:50:52
솔직히 문 말고 다른 사람 지지하는 글 올리면 비공 폭발하잖아요. 이건 팩트죠.
그거 아세요? 타후보 지지자가 왜 문후보 디스를 여기서 잘 안할까?
자기 지지자 욕먹이는 행위이기 떄문입니다.
498 2017-02-11 16:42:50 3
노무현 사후 60일 즈음,,,, [새창]
2017/02/11 16:18:34
이거 안지사가 도지사 되고 나 후 찍은 사진입니다. 노대통령 사후 1년 넘었구여.
도지사와 만나는 공식행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엠비 줘 패고 싶어도 웃어야지... 안그럼 썩소 날려야 합니까?
대통령과 도지사 사이입니다. 아무리 웬수같아도 공적인 관계입니다.
전 오히려 이 사진 보고 무섭던데... 아무리 원수를 만나도 정치적 관계 때문에 웃어줄 수 있는거...
대통령이라면 이정도 감정조절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497 2017-02-11 13:37:11 2/4
안희정은 대한민국의 원한을 해소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새창]
2017/02/11 13:32:53
안지사님은 오래전부터 철학이 뚜렷했어요. 상황 따라 기회주의자처럼 마음이 바뀌는 사람 아닙니다. 적어도 그를 변절자라고 취급하지 말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496 2017-02-11 12:48:50 4
안희정에게 음모론을 덧씌우지는 맙시다 [새창]
2017/02/11 12:46:21
정치인들이 모두 같은 색을 가지면 그게 민주주의 사회입니까? 누구나 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구는 보수적일 수도, 또 누군가는 진보적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주장이 허무맹랑하다, 시대와 맞지 않으면 인기가 사라지겠죠?
495 2017-02-11 12:25:17 4
안희정이 말하는 협치는 전략이 아니라 진심입니다. [새창]
2017/02/11 12:21:52
하아... 이거 전설의 방송 중 하난데... 완전 좋았어요^^
494 2017-02-11 12:19:41 0
운동권의 한계 [새창]
2017/02/11 11:13:28
행정가가 정치의 영역에 지나치게 간섭하는것도 보기 안좋습니다. 그 당시는 문안박 연대라고 있었죠. 여기서 안은 안철수 입니다. 안희정은 쳐주지도 않았어요.
493 2017-02-11 12:18:13 0
달님과 안희정의 저인방 쌍끌이 작전 [새창]
2017/02/11 11:25:16
누가 이길지는 모르겠지만, 중도보수표가 바른당이나 궁물당 안간건 정말 다행이죠. 더민주에서 최대한 흡수해야 합니다. 누가 결선에 나갈지는 하늘만 알겠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