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2017-05-23 09:49:13
0
옆에서 보니까 모유수유 끝내자마자 귀신같이 찌더군요 ㅋㅋ
103
2017-05-21 07:00:30
29
집사 넌 나에게 아침밥은 챙겨줬지, 점심엔 간식을 줬고. 그리고 화장실을 청소했지만 결정적으로 저녁밥도 챙겨줬어.
102
2017-05-21 03:57:19
3
기사를 쓸 때 가장 중요한게 제목을 뽑는 것이고, 신문 방송을 할때 그만큼 중요한게 기사 혹은 방송의 배치 순서입니다.
똑같은 팩트도 쓰는 것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지고 그 작은 차이로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대통령 다녀온 인천공항, 비정규직 감전사고 발생" 이런 문구를 보았을때 사람들은 대통령과 감전사고를 연관지어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이 방문한 일과 감전사고가 아무런 맥락적 관계가 없는데 이 둘을 병렬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둘이 인과관계가 있구나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101
2017-05-20 13:36:45
2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필히 들어가야 합니다!
필히 들어가야 합니다!
100
2017-05-20 06:28:58
13
아니죠. 이건 광고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구독자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그냥 돈을 벌기 위한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광고를 싣기로 했다면 최소한 광고에 대한 비판기사를 쓰면 안됩니다. 탈모약 광고를 하면서 탈모약이 효능이 없다고 기사를 쓴다? 게임광고를 하면서 게임중독과 폐혜에 대해 기사를 쓴다? 광고주 입장에서 보통 농락이 아니죠. 광고란 무언가를 알림으로써 이득을 얻기위해서 하는 것인데 광고를 했는데 외려 광고매체로 인해 손해를 본다면 돈을 강에 버리는 것보다 못한 짓이죠.
구독자 입장에서도 위에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아래에는 그를 홍보하는 기사를 싣는다? 뭐가 맞는 말인지 혼돈이 오게 됩니다. 정보를 전달해야하는 언론매체가 앞다르고 뒤다른 이야기를 한다면 그 언론사를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돈을 내고 신문을 샀는데 되려 혼란만 생긴다면 왜 신문을 봐야 할까요?
신문사 입장에서 자기들 논조와 맞지 않는 광고는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광고를 싣기로 했다면 최소한 광고에 대한 비판기사를 쓰면 안됩니다. 탈모약 광고를 하면서 탈모약이 효능이 없다고 기사를 쓴다? 게임광고를 하면서 게임중독과 폐혜에 대해 기사를 쓴다? 광고주 입장에서 보통 농락이 아니죠. 광고란 무언가를 알림으로써 이득을 얻기위해서 하는 것인데 광고를 했는데 외려 광고매체로 인해 손해를 본다면 돈을 강에 버리는 것보다 못한 짓이죠.
구독자 입장에서도 위에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아래에는 그를 홍보하는 기사를 싣는다? 뭐가 맞는 말인지 혼돈이 오게 됩니다. 정보를 전달해야하는 언론매체가 앞다르고 뒤다른 이야기를 한다면 그 언론사를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돈을 내고 신문을 샀는데 되려 혼란만 생긴다면 왜 신문을 봐야 할까요?
신문사 입장에서 자기들 논조와 맞지 않는 광고는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99
2017-05-20 01:23:35
11
저런 면을 껄끄러워하는 소위 진보 사람도 있어요. 인생이 투쟁이고 삶인 사람들. 억압받는 상황에서 빛이 나는 사람들.
97
2017-05-19 21:09:39
13
출당 안시키고 당직 정지나 당원권 정지같은 것만 계속 때려서 공천 못받게 해야죠
96
2017-05-19 08:59:41
28
이녀석 정들겠어요 ㅎㅎㅎ
95
2017-05-18 23:25:55
16
트위터하면서 왜 그런지 모르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 안하는 나도 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